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6 12.19 14:45611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0 12.19 20:31126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12.19 13:451948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2565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877 0
실업급여 받아본 사람1 12.19 22:55 23 0
시급 12000인 고기집 서빙 일 하는데3 12.19 22:55 24 0
직업특정상 문신 개많이봐서 감흥 없음1 12.19 22:55 31 0
고려대 나왔는데 학점 3.0 vs 중앙대 나왔는데 학점 3.9 누구 뽑을거야?7 12.19 22:55 57 0
나 회사 막낸데 선임 됨.. 12.19 22:54 20 0
얘두라 밤에 20분이라도 런닝머신 타고 자19 12.19 22:54 1014 0
나 크리스마스날에 허니콤보랑 닭발먹을거야1 12.19 22:54 61 0
이번 방학 때 뭘하면 좋을까 ㅠ1 12.19 22:54 33 0
애교필러 비추해?2 12.19 22:54 16 0
소화효소 추천해주라..... 12.19 22:54 12 0
드디어 삼천만원 모았다 🥹🥹😁😁😘2 12.19 22:54 72 0
원룸 자취 서울에서 서울로 이사가본사람 잇어???8 12.19 22:54 71 0
튀긴 치킨 중에 후라이드 맛있는 곳 추천해주라7 12.19 22:54 53 0
알바했을때 최악이였던거 적어보자7 12.19 22:54 93 0
챗GPT로 외국어 공부해도 되나? 2 12.19 22:53 24 0
역류성 식도염 있는 둥들아4 12.19 22:53 78 0
생리미루는용 핌약은2 12.19 22:53 25 0
토익 500점 밑에서 700점 이상 올린 익들아 20 12.19 22:53 255 0
빨간 옷 입어도 상관없지???2 12.19 22:52 19 0
인턴 서류 지원하는데 학점 고민...ㅋ3 12.19 22:52 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