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잡담] 요아정 혼자서 먹을건데 넘 많나 | 인스티즈

며칠에 나눠먹으려나 …? 내일이면 종강이라 이제 본가 가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ㅠㅠ 본가 내려가기 전까지 다 못먹을거같긴한데 ., 근데 쿠폰때매 19000원이상 시켜야 4000원 할인더ㅐ서 저렇게 담음 걍 조금만 시킬까,,,


 
익인1
나눠먹으면 됑
23일 전
글쓴이
오늘 한 번 내일 한 번 금욜ㄹ 한 번 이면 다 먹으려낭 ?
23일 전
익인1
웅!!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99 17:247687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13 9:4327696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88 11:08462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5 10:121050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5390 0
룸메 식탐ㅋㅋ1 01.07 13:11 26 0
161 456 01.07 13:11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해외여행 갔다가 여자들이랑 맞팔 어케 생각해?10 01.07 13:11 144 0
나처럼 헬스 오래꾸준히하는데도 겉으로보면 티안나는사람많을까?5 01.07 13:10 53 0
친구들끼리 쓸모없는 선물 사줄라는데3 01.07 13:10 21 0
이럴 경우 남친한테 언제 말해야함…? 7 01.07 13:10 2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 무물34 01.07 13:10 127 0
나갈 생각으로 할말 다 했는데 나가지말라고 잡네😂😂ㅋㅋㅋㅋㅋㅋ1 01.07 13:10 38 0
식단 조절이 힘든 게 아니라1 01.07 13:10 70 0
우울증 어떻게 벗어나.. 22 01.07 13:10 320 0
강변역에서 내려서 5분안에 버스 타기 ㄱㄴ????4 01.07 13:10 61 0
아니 밖만 나오면 왤케 배가 아프지 01.07 13:09 10 0
어른이랑 전화할때ㅜ내가 먼저 전화끊었는데ㅜㄱㅊ겠지??3 01.07 13:09 22 0
조현병 인데 31년간 인생 살은거 후회된다1 01.07 13:09 101 0
임테기 한지 7분 넘었는데 한쥴이거든 버려도 되겠지? 01.07 13:09 21 0
광고회사 콜센터 근무 어때? 01.07 13:09 21 0
만약 내생일때 생일축하안해준 친구한테 생일축하 카톡 보낼거야? 말꺼야?10 01.07 13:09 95 0
사람 짜증나게 만들고 있어; 01.07 13:08 2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전애인 잊을만하면 연락옴 01.07 13:08 80 0
마법 8일째 지연중7 01.07 13:0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