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한달 뒤에나 월급 받음

식대 같은거 없음



 
익인1
젊으면 ㄱㅊ
2일 전
익인2
ㅠㅠㅠ 힘들텐데
2일 전
익인2
떠리몰 이런 데 잘 뒤져바
2일 전
익인3
내가 그래봤는데 몸 상함
그때 나이 21살 이럴 때 몸이 가장 젊을 때였는데

2일 전
익인4
당근 쌀 무나같은거 찾아봐..
2일 전
익인5
솔직히 어릴때 한달정도는 한다고 문제는 없지만 신체나이 확 늙는 거 체감되긴 할걸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나 진짜 죽을 것 같은데 한 번만 들어와줘 ㅠㅠ 6 12.19 00:29 34 0
친구랑 옷 취향 다른거 은근 아쉽다...1 12.19 00:29 40 0
연애가 그렇게 좋아?4 12.19 00:28 38 0
L로제파스타 골라줄 쩝쩝박사있니?2 12.19 00:28 18 0
간호사익들 있니3 12.19 00:28 87 0
같은 브랜드 가방 두개중에 고민인데 둘 다 사고 하나 반품해도 될까..? 12.19 00:28 15 0
짜치다 윤슬 이후로 고견이란 말 많이보이는거같음33 12.19 00:28 760 0
주식 시트론이 퀀텀얘기했대 수익실현할 익들은 얼른 빠져도 좋을듯2 12.19 00:27 1470 0
쿠팡 알바 많이힘드니..3 12.19 00:27 95 0
짱구 극장판 개봉할 때마다 인티 예매권 이벤트 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없네 12.19 00:27 15 0
7시에 일어나야한다 치면 5시쯤에 알람 설정해둠1 12.19 00:27 13 0
00에 모은 돈 하나도 없는 사람 있어? 14 12.19 00:27 132 0
내일 시험 마지막날이고 어차피 던지는 과목이어서 긴장풀린다 12.19 00:27 17 0
선물 골라주면 🍀행운이..🍀3 12.19 00:27 34 0
아이폰인데 요즘 왜 이렇게 혼자 진동이 울리지 12.19 00:26 15 0
뱃살 많으면 핀턱 스커트나 슬랙스는 무리겠지..? 12.19 00:26 15 0
20후반 커플링 60만원대 어때?1 12.19 00:26 61 0
이거 좀 짠순이같나3 12.19 00:26 30 0
이성 사랑방 나는솔로보면서 느끼는점1 12.19 00:26 196 1
엄마 말하는 말투도 별로고 정떨어진다 12.19 00: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