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한달 뒤에나 월급 받음

식대 같은거 없음



 
익인1
젊으면 ㄱㅊ
3시간 전
익인2
ㅠㅠㅠ 힘들텐데
3시간 전
익인2
떠리몰 이런 데 잘 뒤져바
3시간 전
익인3
내가 그래봤는데 몸 상함
그때 나이 21살 이럴 때 몸이 가장 젊을 때였는데

3시간 전
익인4
당근 쌀 무나같은거 찾아봐..
3시간 전
익인5
솔직히 어릴때 한달정도는 한다고 문제는 없지만 신체나이 확 늙는 거 체감되긴 할걸거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6 12.18 15:425546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92 12.18 09:1747246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79 12.18 13:1958984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58 12.18 13:1537284 8
T1 조마쉬 트윗71 12.18 17:4618287 14
주식 주식 첨하는데 1:51 28 0
지금 퇴사철이야? 6 1:51 202 0
하 성적때문에 암울하다2 1:51 29 0
이성 사랑방 사진찍기싫어하는 애인7 1:51 66 0
이사가야 돼서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 싹 처리하려는데 좋은 방법없을까 1:51 10 0
올해 잘한 일!!!8 1:50 35 0
테무에서 옷살건데 배송 빨리 와?2 1:50 15 0
오ㅐ 요즘 죄다 댓글달면 디엠보내준다고 하는거야?2 1:50 44 0
회사에서 일머리 없다고 계속 혼나는데 진짜 없는걸까...적성이 안맞는걸까.. 1:50 8 0
다들 신체 컴플렉스 뭐있음?11 1:50 111 0
일본 잘 아는 사람 ? 혼자여행가고싶은데17 1:50 137 0
맨투맨 브랜드 추천 좀3 1:50 14 0
자살하고싶다ㅎㅎ6 1:50 32 0
왕따 당했었던 애들아 51 1:49 317 0
나는 개꿀알바가 안맞는것같어...4 1:49 120 0
부산맛집 알려주라!! 1:49 8 0
이성 사랑방 남자 크로스백 좀 골라주라6 1:49 45 0
나 방금 곰팡이 먹은거 같은데 괜찮을까????? ㅠㅠㅠ2 1:49 63 0
테슬라 미쳤어.. 1:49 36 0
서울 처음 가보는데 많이 추워...?12 1:4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