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63 12.18 15:42766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66 12.18 21:521310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6 12.18 21:4513158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10 12.18 16:273440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598 14
남자들 보면 관심 있고 없고 티 너무 나지 않아?1 12.18 23:28 65 0
단정한 원피스나 그런 스타일 쇼핑몰 추천좀.. 12.18 23:28 14 0
여초중딩은 머리 어디서 잘라?3 12.18 23:28 23 0
남상은 걍 화장연하게해야돼..?3 12.18 23:27 66 0
술은 백해무익인데 왜 먹어2 12.18 23:27 61 0
옷잘알 익들아 이런 무스탕도 많이 입어?2 12.18 23:27 41 0
혹시 너희중에 선크림 안바르는 사람 있어??4 12.18 23:27 49 0
원룸인데 옆집 친구 데려와서 겁나 시끄러운데 벽 좀 칠까?1 12.18 23:27 18 0
귀 아파서 힘들다고 약속취소하면 어때? 4 12.18 23:27 21 0
다회용 인공눈물 가격 올랐어?? 12.18 23:27 18 0
직장인 건강검진 다 하면 얼마나 걸려3 12.18 23:27 22 0
번개장터 안전결제는 사기 없어??? 12.18 23:26 20 0
오늘 육만원어치 충동구매함1 12.18 23:26 20 0
생활비에 대해서 궁금해서 글 써 봐!16 12.18 23:26 42 0
교수님이랑 상담하러가는데 골라줘 11 22 4 12.18 23:26 27 0
은행 너무 가고 싶다…2 12.18 23:26 105 0
본인은 노잼인데 재밌는사람이 좋은 익 있어?4 12.18 23:26 23 0
외모만으로 사람 호감사는것도 쉽지않지? 12.18 23:26 21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나 이거 왜 읽씹당한거지14 12.18 23:26 399 0
지방 사람이 경기도 어디 취업해서 놀기 좋은 지역 어딜까 12.18 23:2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