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강아지가 장바구니 털다가 소고기 와규... 반절을 먹었는데 어머니는 그거 보면서 든든하니~? 하시고 누나분은 그거 보면서 맛있었겠다~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거 보고 먼가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 우리였으면 강아지 혼내긴 했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걍 매사에 좀 저렇게 하하핳 하면서 넘어가는 거 보고 신기했음


 
익인1
돈 벌어다주는 강아지니까
11시간 전
글쓴이
에효...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3 12.18 21:521427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1 12.18 21:4514027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0 12.18 16:273523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0 12.18 21:564389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881 14
얘들아 이거 두개 다른 네일이지??ㅠㅠ 1 12.18 23:42 23 0
4살아가는 뭘 선물해줘야 좋아할까?8 12.18 23:42 63 0
폰 설정에서 글씨체 바꿔도 인터넷 할 땐 적용 안되는거야 원래??2 12.18 23:42 104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 12.18 23:42 64 0
이성 사랑방 INTJ들아 내 디엠 좀 봐줄래 18 12.18 23:41 83 0
이석증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자서 미치겠어8 12.18 23:41 28 0
와 나 양치해도 입안 텁텁한 것 같고 상쾌한 냄새 안 났는데3 12.18 23:41 729 0
인생 망해서 우울해4 12.18 23:41 263 0
진짜 뮤지컬 취미 있는 거 너무 힘들다 12.18 23:41 45 0
익들은 내 생일 축하 문자만 받았으면2 12.18 23:41 19 0
엔화 혹시 이제 떨어지려나...1 12.18 23:41 94 0
피어싱 가게 가서 피어싱 빼달라고 해도 돼?4 12.18 23:41 17 0
김밥은 왜 접시에서 먹는거보다 은박지로 쌓인거 하나씩 빼먹는게 더 맛날까 12.18 23:41 13 0
잠자긴 글렀다~내가 왜 미장을 시작했을까…?2 12.18 23:41 114 0
트리 vs 눈사람 6 12.18 23:40 84 0
우리집 장녀는 집안일 손 다 뗌 37 12.18 23:40 579 0
패딩 어디가 따땃하니...1 12.18 23:40 30 0
난 귀찮음 때문에 사람 못 사귈 듯.., 12.18 23:40 13 0
8번만 더 출근하면 퇴사다 12.18 23:40 25 0
나 10일 동안 백수야 ㅎㅋㅋ 12.18 23:4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