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진심 나빼고 다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명품에 목메고 환장하면 어렷을적에 돈없이 큰거같음? 3 12.19 23:15 26 0
타로 유튜버 중에 진짜 잘 맞는거 ㅊㅊ 해주라3 12.19 23:15 31 0
"키 185 + 연예인급 잘생김" 이것만 해도 상위 몇%야?9 12.19 23:15 121 0
얘들아 이거 잘 입을까? 살말 골라주라2 12.19 23:15 31 0
아이펀 쓰는익들 이거 무ㅜ야???? 해킹5 12.19 23:15 28 0
대학생들아 너네 한달에 얼마써?6 12.19 23:15 31 0
인스타 내가 상대 차단하고 아이디 바꾸면 상대가 알수있어?1 12.19 23:14 16 0
이제 내년까지 단기알바나 해볼까1 12.19 23:14 19 0
우리집 진짜 상상이상으로 가난하구나..2 12.19 23:14 48 0
박정희동상은 왜자꾸 만드는거임?1 12.19 23:14 13 0
25살인데 아직도 가정폭력 트라우마 있는 거 한심해? 5 12.19 23:14 66 0
둘중에 뭐가 더 예쁘고 활용도 높을 거 같아? 111 vs 2224 12.19 23:14 23 0
이성 사랑방 젤잘생긴 오빠있는데 사상 너무 이상해5 12.19 23:14 159 0
지금 울었는데 내일 최대한 붓기빠지려면 뭐해야할까2 12.19 23:14 16 0
에리스리톨 들어간 저당우유먹고 1시간동안 설사 4번함.. 2 12.19 23:14 12 0
마라는 진짜 1 12.19 23:14 21 0
헌법 재판소에서 탄핵 기각될 수도 있대5 12.19 23:13 132 0
뭐임 중고나라 계좌만 받고 답 없는건? 12.19 23:13 11 0
나 모쏠인데 친구들 진짜 약았어55 12.19 23:13 1060 2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이야??1 12.19 23:1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