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디피 되어 있는 건.. 아무래도 사람들 많이 입어본 거라... 새거 받을 수 있으면 새거 받고 싶은데 계산할때 비닐 안 뜯은 걸로 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진상인가...



 
익인1
ㄴㄴ
4일 전
익인2
ㄴㄴ 재고 바로 확인해서 재고있음 꺼내줄수있어 진상 아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574 12:5410824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23 12.22 21:0946571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72 10:2717878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25 0:209228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7 0:292523 0
떡볶이 진짜 살 겁나 잘 찌네3 12.19 07:58 217 0
이성 사랑방/이별 많이 보고싶다 연락주라 12.19 07:58 83 0
왜 고개약간 숙여서 휴대폰 눈에 엄청 가까이대고 보는사람들있잖아1 12.19 07:57 288 0
감기일 때 찬바람 잠깐도 안 될까 나 너무 어지러워ㅠㅠ3 12.19 07:57 144 0
오늘 목도리 할말 2 12.19 07:57 31 0
이성 사랑방 나 만나는 사람마다 워커홀릭이거나 이상했음… 12.19 07:57 49 0
비만익은 체력이 딸려서 이렇게밖에 운동을 못함 ㅠㅠ10 12.19 07:57 739 0
캔디폰ㅋㅋㅋㅋ 12.19 07:54 65 0
브라운염색해달랬는데 흑발만들어놓음...8 12.19 07:54 403 0
요즘 상의 몇번 입고 빨아?35 12.19 07:54 800 0
일본어 잘하는익!5 12.19 07:53 73 0
서울 지하철 엉뜨 되는거야??2 12.19 07:53 8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애인한테 돈 보내줄꺼야??13 12.19 07:52 259 0
캘린더 꽉 차있는거 보기만해도 힘들다1 12.19 07:50 271 0
화장하기 전에 리들샷 바르는 거 비추? 12 12.19 07:50 723 0
키 크고싶다 3 12.19 07:49 73 0
홍삼 효과있어? 1 12.19 07:49 26 0
노트북 5년쓰면 보내줄까? 12.19 07:48 19 0
이 코트 유행지나보여? 18 12.19 07:48 1015 0
다들 일하면서 제일 크게 실수한게 머야?7 12.19 07:47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