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기짱 센 사람들 진짜 별로..1 22:31 26 0
아빠가 너무 그립다 22:31 10 0
키 181/ 80킬로때 잘생긴 짝남 근황이 5 22:30 32 0
신한S20카드 없어지나 22:30 11 0
이성 사랑방 나 노래ㅜ못불러서 노래방 극혐하는데 5 22:30 35 0
인스타 게시물 20장 나만 아직 안됨?(•̩̩̩̩_•̩̩̩̩) 22:30 10 0
영화관 알바하는데 나랑 안맞는듯ㅋㅋㅋㅋ 22:30 17 0
영대생 있어? 22:30 7 0
와 뭐 쓰려고 왔는데 까먹음 22:30 3 0
공기업 32에 준비해서 35에 붙어도 괜춘?2 22:30 40 0
새벽 1시 반 전에 짝남한테 연락 올 확률 22:30 16 0
똑같은 놈이 계속 번호 물어보는데2 22:30 14 0
리디에 20만원 태웠다..^^8 22:30 57 0
핫씌..다이어트 하는데 낮에 라면이랑 김밥 먹음 ㅋ2 22:30 6 0
나 워홀 갈껀데 호주, 영국 어디가 나을까?2 22:30 7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 들이대는 애가 있는데 서로 이상형 말하기 했거든3 22:30 42 0
애들아 부모님 방은 안방 아님? 자취하러 잠깐 나왔는데 아빠가 자꾸 내방 쓸라해 짜..2 22:30 32 0
젊은건 특권이야 22:30 9 0
자석젤 보통 얼마받어?? 그냥 자석젤로 열손가락 다 하는 거 22:30 4 0
나보다 입사일 4개월 빠르고 업무는 6개월 일찍한 동료있는데 걔한테 중요한 기회 먼..1 22: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