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0 8:1128831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10 11:3214970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9 12.29 22:024016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94 12.29 21:4031593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0 12.29 21:443437 1
노트북 가성비 vs 삼성, 엘지 골라줭 !!8 12.28 09:28 32 0
미니 배터리 광탈 개 심하네19 12.28 09:27 791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관심 없는 남자 어떻게 꼬셔3 12.28 09:27 296 0
감기땜에 울집 난리났다..4 12.28 09:27 77 0
이성 사랑방/ 이제 스토리도 안보네 12.28 09:27 78 0
약간 자면 안되는 상황에서 졸고 있을때 12.28 09:26 20 0
피비치다가 며칠뒤에 본격적으로 생리하는거 왜그런겨ㅠㅠ1 12.28 09:25 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식을까봐 불안해 3 12.28 09:25 210 0
초성 맞춰줄수잇어???3 12.28 09:24 3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맘뜬거 같아 12.28 09:24 95 0
평균되기 너무 어렵다 2 12.28 09:24 156 0
하 꿈에서 회사신입 나간다고 해서 식겁햌ㅅ네 ㅠ5 12.28 09:24 295 0
이성 사랑방 둥들이 미련남은 경우에 어떤게 더 신경쓰여? 12.28 09:24 41 0
개우울하다 진짜 12.28 09:23 21 0
당근으로 옷 직거래 하러 가는데 어떻게 가져가?2 12.28 09:23 25 0
나 왜이렇게 게으르지 ㅜ 12.28 09:23 20 0
체중계는 어케 버려?1 12.28 09:23 38 0
익들 부모님한테 해드린 제일 비싼 선물 뭐야?2 12.28 09:22 77 0
인티앱 다크모드 끄는법좀..... 2 12.28 09:22 17 0
다들 잘 때 전기장판 켜?8 12.28 09:22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