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둘다 관련학과 졸업이랑 자격증 필수인가??

예를들어 전공학과는 큰 관련없는데 자격증이나 알바/인턴경력 같은거 있으면 좀 승산있나



 
익인1
호텔쪽은 잘 모르겠고 큐레이터는...전공자나 유학파를 선호하는거 같은데 전공자 아니면 인턴경험이라도 많아야할듯...좁고 건너건너 다 알아서 평판 관리도 잘해놓고 자리가 잘 안나오고 박봉임....
어제
글쓴이
헐 판이 좁구나.. 정보 고마워
어제
익인2
호텔식음서비스는 전공 안따짐
중어과도 봄

21시간 전
익인3
프론튼데 전공 자격증 상관없는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39 14:453726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1 11:0252703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7 9:503337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45 8:303480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9 12:142304 0
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쿠키 구워서 주면 먹어 안 먹어?8 23:06 25 0
예쁜이들아 네일 좀 골라줭15 23:06 216 0
보통 같아 보이지? 40 4 23:05 44 0
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16 23:05 1672 1
서울시립대 vs 이화여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5 23:05 44 0
좋아하는 남자가 래퍼 팔로우하고 있음 정떨인가?2 23:05 26 0
대전역에서 환승해서 성심당 가면 얼마나 걸릴까12 23:05 20 0
256기가 넘 크지 않니.. 10 23:05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학생이랑 연애하는 직장인인데 데이트 코스 너무 귀여움4 23:05 98 0
층간소음 진짜 다 싶다 23:05 12 0
AI신점 탈룰라 보여줄까 개웃김2 23:05 21 0
렌즈 이시간에 파는곳있음? 23:04 11 0
보통 사파리 주소창에다 뭘 검색하는데 자동완성 못 꺼? 23:04 6 0
키 많이 작다의 기준은??5 23:04 70 0
이 시간에 찜닭 당면먹기6 23:04 359 0
낼 수급비 들어온당 23:04 13 0
보통 회사들이 매년 신입 연봉을 올리잖아18 23:04 358 0
부동산 가서 매물만 보고와도 되지?2 23:04 16 0
소품샵에서 산 거울 검은점?잉크 자국 넘어가야겠지???1 23:0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는 헤어졌을 때 붙잡았니10 23:03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