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만든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고 충격적인 생각을 하지 싶을정도임 ㅜ
겜직접 하진 않았는데 유튜브보다가 엄청 충격머금 ㅠ
기괴하고 비극적인거 좋아하는 익들 한번 유튜브에 쳐서 스토리 봐바 ㅠ


 
익인1
그 보라색톤 그 겜 말하는건가?!!
5일 전
익인2
나그거 진엔딩보고 충격먹었음
5일 전
익인3
나 공포쯔꾸르 진짜 좋아하는데 얜 이상하게 안끌려서 안봤는데…다들 충격 먹었다길래 궁금하긴하다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2 12.23 12:5454687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50 12.23 16:47385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5 12.23 10:2769790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8 12.23 09:234014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093 0
내일 회식하는 데 많나? 8 12.19 08:54 138 0
하 나 내년에 24살인데 코트 입을수 잇을까..4 12.19 08:54 268 0
익들아 저상버스 앞쪽 핑크자리들 다 임산부석이야?2 12.19 08:53 71 0
가습기 없어서 뜨거운 물 받은걸로 생활 중1 12.19 08:52 74 0
오늘 점심 뭐먹니 다들 4 12.19 08:52 87 0
달러 벌고있는데 올랐을때 원화로 바꿔놔야하나?? 12.19 08:50 24 0
내일 야근 확정이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음 12.19 08:50 18 0
으츄츄 입김 12.19 08:50 14 0
아 어제 엄청 껴입었다가 더워서 오늘 좀 얇게 입었는데 12.19 08:49 32 0
우리나라 왜케 신호등이 많지.. 진짜 버스 출퇴는 아닌 거 같음14 12.19 08:49 874 0
지방 사는데 서울 취직 돈 많이 깨질까8 12.19 08:49 99 0
기초 묽은 순으로 발라야 한다 하잖어3 12.19 08:49 31 0
이성 사랑방 관심이야 호감이야 아님 그냥 하는 말이야? 40 23 12.19 08:48 400 0
필러 맞아본 익들아 이거 완전히 안 녹는거 같지 않아?6 12.19 08:48 156 0
겨울에뭐입어야돼??????????1 12.19 08:48 32 0
와 이번달 주식 시드 500으로 140 벌었는데 6 12.19 08:47 1135 0
생리 일주일 전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12.19 08:47 33 0
이성 사랑방 표현 안하는? 못하는 애인 진짜 별로인거같음..12 12.19 08:46 497 0
중딩때부터 친했던 애들 지금 어색해서 걍 단톡방 나가고 싶은데3 12.19 08:46 35 0
바나프레소 운세... 요즘 좀 달라졌어.....2 12.19 08:45 6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