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잡담] 제발 이 중에 골라줘ㅠㅠ111222 | 인스티즈1.휴지케이스

[잡담] 제발 이 중에 골라줘ㅠㅠ111222 | 인스티즈2.그릇,컵 세트

친구 자취방 집들이 가는거고 둘 다 친구취향일법한 디자인인데 가격은 휴지케이스가 좀 더 비싸..! 나이는 20대후반





 
익인1
자취생 입장에선 2가 훨씬 실용적
5시간 전
익인2
요즘 저런 휴지케이스 넘 기여운데 내가 사긴 좀 싫고 남이 사주먄 넘 좋음ㅋ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29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38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0 12.18 13:154410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5 12.18 14:5734281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60 14
요즘 애기들 다 비싼 패딩 입히는데 우리 애기만70 12.18 23:58 611 0
나솔 17 옥순광수 데이트 왤케 12.18 23:58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찬익들아 전애인이 프사바꿔도 아무렇지도 않아? 12.18 23:58 61 0
이성 사랑방 잇프제익들 갑자기 바다보러가는거 가능?16 12.18 23:58 63 0
사는 거 힘들어지니까 인간관계부터 돌아보게 된다 ㅋㅋㅋㅋ 12.18 23:58 19 0
으아악 20대 초중반 남자애 가벼운선물 뭐줘야해??? 12.18 23:58 11 0
이성 사랑방 남자 모쏠 성격 특징 있나?4 12.18 23:58 156 0
게하 스텝해봤다하면 문란해보여? 60 12.18 23:58 842 0
40살에 죽기 vs 80살에 죽기 뭐 고를거야? 9 12.18 23:58 68 0
뿌링클vs맛초킹 뭐먹을까?2 12.18 23:57 18 0
가위눌린건가 12.18 23:57 11 0
피부 은은한 광 어떻게 만들어…? 12.18 23:57 15 0
마케팅 물경력임? 12.18 23:57 20 0
금반지 잃어버렸다.. 12.18 23:57 6 0
아나 귀찮아를 귀여워로 말함 자꾸 12.18 23:57 7 0
재산 말할 때 주식까지 포함해? 2 12.18 23:57 22 0
알리에서 오는국내택배 한진이야? 12.18 23:57 8 0
일이 너무 바쁘니까 월급날이 엄청 빨리 돌아와... 12.18 23:57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2년동안 사귀면서 진짜 좋았던 거9 12.18 23:57 263 0
담배 핀지 1년 다 되가는데 아직도 기침 나오는게 정상이야?2 12.18 23: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