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잡담] 이렇게 생긴 사탕 이름 아는사람... 옥춘아님... | 인스티즈


예전에 좋아했던 사탕인데 딸기우유맛이고 뭔가 영어이름이였던거같기도하고

개별포장되어있었던 사탕이였는데.. 아 오랜만에 먹고싶은데 기억 안나



 
익인1
와 이거 나도 좋아하는데... 뭐드라
21일 전
익인2
추파춥스 크레모사
21일 전
익인2
같이 생겼다
21일 전
익인3
캄피노?
21일 전
익인3
요거트 딸기 맛이었나
21일 전
익인6
대박 이거같아
21일 전
글쓴이
아닌거같아.... 이건 가운데가 좀 파였는데 내가ㅜ먹은건 평평했다구... 흑흑
21일 전
익인3
힝구…
21일 전
익인4
어 나 아는데 뭐지
21일 전
익인5
(내용 없음)
21일 전
익인5
이거아녀?
21일 전
글쓴이
딸기우유맛이엿쒀...
21일 전
익인5
다시도전
21일 전
익인5
쟤가 아니면 얘
21일 전
글쓴이
으아악 이거다!!!!!!@@!!!!! 고마오!!!!!!! 드디어 궁금중 해결...하 진짜 서치 엄청 돌렷는데 집단지성이 최고군아
21일 전
익인5
포기하지 않고 찾아낸 열정적인 익인5에게 박수줘
21일 전
글쓴이
손발 사용해서 박수치고 잇다... 진짜 고마어... 하 근데 단종인지 나오진 않넼ㅋㅋㅎㅎㅎ 아쉽다 그래도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기분 너무 좋다
익5 진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피크민 모종 서치 어떻게 써?7 01.05 19:57 33 0
서울 지하철 출근하는 사람!!10 01.05 19:56 45 0
쿠팡 알바 잘 아는 사람! 2 01.05 19:56 58 0
와 피부 레전드7 01.05 19:56 268 0
6개월만에 15키로찐거 어떻게 다시뺄까 01.05 19:56 12 0
일본어로 ㅋㅋㅋㅋ 가 뭐지?7 01.05 19:56 114 0
민감성 피부인데 기능성 화장품 이것저것 바를때보다 01.05 19:56 12 0
나 약한 통제형이긴한데 어떻게 고침?1 01.05 19:56 20 0
치킨 먹기 힘드네 진짜 ; 01.05 19:56 14 0
발 뒤꿈치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ㅠㅠ (ㅎㅇㅈㅇ)9 01.05 19:56 29 0
축구장에 잔디 색깔 다른 건 어케 한거야?1 01.05 19:56 22 0
아침 9시에 프로필 촬영 있는데 전날 저녁에 미용실 가서 드라이 받는 .. 2 01.05 19:56 21 0
에어팟4세대 쓰는익들아 제발 다 들어와봐ㅠㅠ 01.05 19:56 23 0
셀린느 지갑 이거 깔끔하지 않아..? 고민중인데 답 좀ㅠ8 01.05 19:56 669 0
차있는 남친 만나기 ㄹㅇ쉽지않네3 01.05 19:56 51 0
와 도깨비가 벌써 8년전 드라마라니1 01.05 19:55 19 0
위닉스 vs 미닉스 미니건조기 둘 중에서 뭐가 더 괜찮을까,,,?1 01.05 19:55 17 0
남친이 여행가서 사진 안 찍어줘서 삐짐4 01.05 19:55 29 0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알고있군1 01.05 19:55 18 0
편입해본 사람들한테 궁금해4 01.05 19:5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