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버스로는 환승 두번해서 1시간 좀 넘게걸려..
이만원 많이 비싼가..? ㅠㅠ 어쩌지 머타고갈까


 
익인1
탹시타~ 공항버스도 거의 2만원이기도하고 짐도 있으니까 편하게 가셈
어제
익인2
택시 !
일본 어디야? 주행시간에 비해 그리 비싼 건 아닌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33 12.19 14:455661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4 12.19 11:0276100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9 12.19 12:14520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50 12.19 20:316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6 12.19 13:4513108 1
토요일에 2,5호선 사람 엄청 많을까? 2 0:15 16 0
당화혈색소 검사가 당뇨검사 중에 제일 정확해?4 0:15 16 0
신입이 먼저 질문하기 전까지 사수님이 안챙겨주는게 보통이야?7 0:15 29 0
길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0:15 15 0
취준생 되기 직전부터 약간 인간관계 고비 오니5 0:15 42 0
거울로 볼땐 갸름한데 후면 찍힌거보면 사각턱 심해.. 뭐지 0:14 12 0
나는... 엄마가 나 때문에 막 감정 연연해하는게 너무 싫고 부담스러워 0:14 14 0
아이폰 15프로 쿠팡에서 사려는데 가격 2 0:14 72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 도움 좀 주라 제발 누가 내 계정 해킹했어 0:14 12 0
피임약으로 생리미뤄보신분 ㅜ 11 0:14 62 0
나는 친구랑 번화가에서 약속있는 날만 화장해1 0:13 77 0
인스타 게시글 피드 비율 바꾸는 법 아는 익 ㅠㅠ 0:13 102 0
한달동안 식단,, 3-5키로 빠지길 ... 0:13 16 0
토익 600 몇달 걸려? 15 0:13 74 0
이성 사랑방 여자짤 같은 거 카톡에 잘 보내? 9 0:13 133 0
어렸을 때 부터 있었던 점인데 피부암일수도 있어??1 0:13 17 0
익들은 항상 비싼것만 찾는남자는 별로야?11 0:13 29 0
사귄지 일주일도 안된 20초반 커플인데 크리스마스때 3만원짜리 선물 안부담스럽겠지?..1 0:12 24 0
내 나이 27 이 지갑 살거야6 0:12 590 0
오늘 주차된 차를 살짝 박아서 상대 차에 스크래치가 조금 났거든 ㅜㅜ4 0:1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