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보통 사람들도 뚝딱대면 귀여워 보여? 둔해서 뚝딱대는거 말고 약간 낯가려서 수줍어보이는거


 
익인1
사랑인데?
13시간 전
익인2
관심없으면 뚝딱거리면 오히려답답함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67 12.18 21:522539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7 12.18 21:452568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92 12.18 21:5616486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92 12.18 19:3417147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75 12.18 21:053000 0
직장에서 맨날 웃는얼굴이 디폴트여야해서 출퇴근하면 진짜 이상태3 1:19 3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힘드러 1:19 35 0
이성 사랑방 첫연애가 진짜 중요한 거 같아11 1:19 552 1
친구가 이러면 뭔생각들거같아?2 1:19 29 0
알바할때 초면에 반말 쓰는거 흔한 일이야?3 1:19 65 0
부모님 패키지 여행 동남아 어디가 좋아?? 1:19 11 0
1년짜리 적금 12번 들어가면 끝이지? 1:19 14 0
메밀후토마끼 개맛있다.. 1:18 13 0
너넨 예금으로 받은 이자 저축해 아님 써? 1:18 16 0
40 쌍수했는데 짝짝인가?ㅠ 8 1:17 171 0
나 지금 네일샵 사장이랑 싸우는 중인데 내가 진상이야? 3 1:17 95 0
N빵하고 돈 빨리빨리 안보내는 친구 진짜 개스트레스네12 1:17 202 1
유튭 프리미엄 이제 백그라운드재생 안되는거야?1 1:17 21 0
중간에 5시간 비는데 1:17 16 0
머리 망해서 속상한데 언제쯤 나아 보일까ㅜㅠ 1:16 17 0
대학 종강철의 위엄 (feat. 고속버스) 1:16 15 0
서울 노원구에서 강남구 출퇴근 괜찮을까? 50 1:16 494 0
나 토요일에 시위 처음 가는데.. 팁 줄 사람 있을까10 1:16 44 0
초등학생 교사되려면 무조건 교대밖에 답없지?21 1:16 223 0
학교 다니면서 토익 900넘을수있을까7 1:1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