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잡담] 코트 재질 어때보여?? | 인스티즈

[잡담] 코트 재질 어때보여?? | 인스티즈

[잡담] 코트 재질 어때보여?? | 인스티즈

큰맘먹고 좀 비싼거 샀는데 왜이리 빤딱거리고 얇은거같지ㅠ

재질 어때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어린이집교사인데 요즘 현타 씨게옴 진짜....6 12.19 00:45 80 0
각질제거 잘못하면 두드러기처럼 올라와????1 12.19 00:45 15 0
넷플 추천좀!!! 12.19 00:45 15 0
친구한테 밥사줬는데1 12.19 00:45 20 0
아이폰 메모장 옛날버전으로 돌려주라 7 12.19 00:44 453 0
우울할때 할만한거 추천좀…2 12.19 00:44 29 0
야식 추천 좀 ㅠㅠ3 12.19 00:44 27 0
여기 도서관에서 일해본 사람 없나?????8 12.19 00:44 109 0
왜 치킨 먹고나면 물이 그렇게 먹고싶을까2 12.19 00:44 23 0
과제 지각제출 안받으신다 했는데 일단 빌넣해봐?.. ㅜ4 12.19 00:44 62 0
지각 맨날 하는 사람들은 시간 계산 안하고 출발해?3 12.19 00:43 23 0
아 다이어트 하는데 고구마가 너무 맛있다 12.19 00:43 20 0
24살 백수 익…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드디어 해본다4 12.19 00:43 60 0
소득분위 9분위면 잘사는거야 ? 12.19 00:42 24 0
엄마한테 말 안 하고 지흡하는 거 어케생각해9 12.19 00:42 113 0
수시러들 대학입학 전까지 뭐하면서 시간 보냈어?10 12.19 00:42 87 0
얘들어 미역국하고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잇읆가???!!7 12.19 00:42 24 0
일본와서 내가 하는말 디스원 , 땡큐 밖에없음1 12.19 00:42 26 0
취직하면 좋아했던 선배한테 연락할랬는데..2 12.19 00:41 236 0
혹시 릴 하이브리드 쓰는 사람 12.19 00:4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