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574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0 12.23 16:474176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278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6 12.23 09:2343938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232 0
본인표출 선물 이 중에 골라주라 1112223 12.19 06:01 380 0
아니 홈트 엉덩이운동3 12.19 06:00 423 0
나 재회연락 받을 수 있을까? 12.19 05:57 153 0
회사일때문에 불안해서 잠도 안온다3 12.19 05:56 38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불안형인데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해9 12.19 05:55 389 0
새벽 지름신 발동1 12.19 05:55 26 0
전쟁나면 마트에서 털어가도돼????5 12.19 05:50 215 0
얘들아 곧 졸업예정이고 취업 준비하려는데 분야를 모르겠어9 12.19 05:49 72 0
나 목이 너무 약해…1 12.19 05:49 173 0
취준땜에 새벽에 급 우울 8 12.19 05:47 536 0
엄마가 고양이 갖다버리기전에 해결보라는데 어떡해?? 민원옴13 12.19 05:46 759 0
프랑스 인들 영어 잘 하는 이유가 뭐지?23 12.19 05:43 676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통보 하고 얼굴도 못 보고 끝내서 나중에 미안하다 연락은 올 줄 알았는데6 12.19 05:42 584 0
카카오톡 차단해제하니까 추가할거냐 뜨거든1 12.19 05:42 229 0
너무 피곤하면 잠이 오히려 안 오는 경험 해봄? 12.19 05:38 31 0
타로 봐줄게19 12.19 05:36 3236 0
이직할때 대학 ㅔ학점 안봐?12 12.19 05:35 347 0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5시에 깼다..,^_ㅠ 4 12.19 05:35 237 0
하루중에 언제 운동을 해야 꾸준히 할 수 있을까3 12.19 05:35 149 0
이틀 내내 밤샘... 이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2 12.19 05:34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