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죽은 학부생 있었는데 새벽도 아니고 대낮에 찔려서 죽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다들 나이들수록 손절 잘 쳐?? 5 01.07 07:33 165 0
잠이 안온다 01.07 07:32 30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되면 각자 정치성향 밝히지??7 01.07 07:28 209 0
입사 2주찬데 상사가 나한테 뭐라함26 01.07 07:27 1014 0
오늘 롱패각인가요 서울12 01.07 07:27 1193 0
담배 쳐 피고 지하철 타지 말라고 01.07 07:26 46 0
20대 후반 오니까 배고픈게 무섭다6 01.07 07:25 951 0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야또에 휘핑크림 올라가?1 01.07 07:22 89 0
익드라 치간칫솔 아예 안 들어가면 안 써도 되지??2 01.07 07:21 296 0
회사에서 누락하면 안되는거 자꾸 누락하는 동료 .. 주의좀 해달라고 해도 되겠지? 01.07 07:21 27 0
국민취업제도 조건 맞으면 무조건 뽑혀?? 01.07 07:21 30 0
같이 뭐할때 리액션 없는 사람 너무 속상함..1 01.07 07:20 237 0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계속ㅇ자고싶다 01.07 07:20 27 0
군대 있다가 공익으로 변경되는 경우도 있어?3 01.07 07:19 88 0
에이블리 복주머니 포인트 오늘 다 25000포인트 주는건가?7 01.07 07:19 100 0
반찬가게 괜찮다... 01.07 07:18 79 0
왕복 3시간 통학 가능?6 01.07 07:18 224 0
병원가서 감기 수액 달라하면 알아서 주나?? 01.07 07:17 28 0
저번주.. 저저번주좋았잖아.. 오늘만출근하면 내일 쉬는날.. 01.07 07:17 19 0
면접 앞두고 미리 지사제 먹었는데 배에 가스 겁나 찬다 01.07 07: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