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1-2달 주기로 잘라줘야하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85 01.08 17:5618422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82 01.08 19:492176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2 01.08 19:198382 0
이성 사랑방/이별5년 만난 애인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해68 01.08 15:5639711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2 01.08 22:463862 0
직장인 선배님들 신입을 도와주새요.. 01.05 20:22 20 0
퇴사 4달차 결국 비상금 대출 받네🥲3 01.05 20:21 88 0
여자 164면 평균키야?10 01.05 20:21 55 0
다들 나이말할때 굥나이로 말하니5 01.05 20:21 50 0
안 쓰는 가방 같은 거 기부할 데 없나?2 01.05 20:21 17 0
자연유착은 붓기 다 빠지려면 01.05 20:21 11 0
올해 내 소원 01.05 20:21 13 0
술을 자주 안먹는데 어쩌다 마셔도 01.05 20:21 8 0
진짜 말 안통하는 애들 왜케 많아??? 01.05 20:21 23 0
칭구가 없어 한 명도2 01.05 20:21 25 0
다이소에서 산 토끼 무드등 짱 귀엽지 않음?4 01.05 20:21 821 0
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죽고싶을만큼 힘든데 아빠한테 말할까…?4 01.05 20:21 48 0
고백거절했는데 왜 물어보는거야..??? 1 01.05 20:21 23 0
공기청정기 필터 보통 얼마 주기로 바꿔? 01.05 20:20 6 0
젬소 속눈썹영양제 써본 사람 01.05 20:20 13 0
157 정도면 오잉 저렇게 작나? 싶진 않지?69 01.05 20:20 644 0
적금 추천해주라 01.05 20:20 24 0
맨날 회사만 다니는삶을 살아야하다니14 01.05 20:20 548 0
스탠리 뭐 살까? 사이즈도 골라주라18 01.05 20:19 454 0
아니 24시간은 너무 짧은 거 같아1 01.05 20:1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