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낮잠 잤더니 잠이 안 와 .........


 
익인1

어제
익인2
직장다닐때 퇴근하고 작업할거 남아서
집에서 더 하다가 밤 새고 출근했었는데
일할때 꿈꾸는줄ㅋㅋㅋ

어제
익인3
오전까진 와..개피곤하네 하면서 참을 수 있는데 점심먹고나면 두세시쯤 부터 미친듯이 졸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혼자 뷔페 가도 되겠지?1 12.19 23:46 25 0
네일 뭐할지 골라주라 🤍🩵1 12.19 23:46 27 0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줌에서도 티나?3 12.19 23:45 271 0
엔화 떨어지는 이유가 뭐야3 12.19 23:45 841 0
부창제과 호두과자 짱맛 우유니 소금맛… 12.19 23:45 69 0
이마트24에 개맛도리 주먹밥 발견함,, 전주비빔김밥급으로 맛있음8 12.19 23:45 513 0
약국마다 가격차이 진짜 심하다2 12.19 23:45 19 0
경의중앙선 파업 끝났어?? 12.19 23:45 8 0
본인표출공과사 구분 못한다는 팀원 한번 더 봐쥬 ㅠ 4 12.19 23:45 25 0
영상편집해본 익인있어? 짱급해 ㅠㅠ2 12.19 23:45 18 0
인프제가 다정하고 세심친절해?15 12.19 23:44 235 0
아니 쿠팡 반품 탹배 왜 안 가져가? 지네가 안 가져가놓고선 반품 취소 시키네 개화..4 12.19 23:44 51 0
오사카 3박4일 여행 얼마 환전하는게 좋아?3 12.19 23:44 1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전애인이 찍어준 사진2 12.19 23:44 72 0
키빼몸 100 뚱뚱해보여??3 12.19 23:44 84 0
이성 사랑방 서울 예식장 비용 장난 아니구나; 12.19 23:43 25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있어본 적 있어?1 12.19 23:43 62 0
나이들수록 밤까지 술 못마시겠다...2 12.19 23:43 55 0
오늘 회식해서 술마시고 집가는데 어깨랑 목 ? 거기가 너무아픔2 12.19 23:4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식 간 거 기다려야 하나? 12.19 23:4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