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일요일이 쉬는날이라
직장인들을 이해하는 중이야 요즘... 
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845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6 12.23 16:47427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3843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0 12.23 09:234504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703 0
결혼에서 뭐가 젤 중요?14 12.19 02:53 403 0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다 아직 유명해지지 않았음 좋겠다” 이런 말 너무 기분 상하..79 12.19 02:52 2519 0
내 야식 2 12.19 02:50 72 0
이성 사랑방 ISTP들 연애할때 티내는편이야? 58 12.19 02:50 10931 0
이 한자 읽을 수 있는사람... 13 12.19 02:50 423 0
유황 성분 명현현상 있다던데 12.19 02:50 19 0
여초 다니다 퇴사했는데 다음 회사도 여초였으면 좋겠음1 12.19 02:50 56 0
아 진짜 렌즈 끼기만 해도 너무 불편한데 라식해야되나ㅠ2 12.19 02:50 110 0
요즘 새로운 법이 난리라길래 봤는데 진짜 너무하네...137 12.19 02:50 881 0
부모 트라우마 나만 있는건가2 12.19 02:50 162 0
다른사람이랑 비교안하고싳은데ㅜㅜ 비고흐게돼1 12.19 02:48 112 0
재능이랑 능력치랑 같은 말이야? 다른 말이야?3 12.19 02:47 108 0
여친 주변에 짝사랑했던 사람 있으면 12.19 02:47 42 0
소소한 자랑거리 있어?18 12.19 02:46 218 0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지 않는법 알려주라7 12.19 02:46 31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유튜브 같이보는데 여캠제로투 틈2 12.19 02:46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렇게 헤어지는거 어떻게 생각해 5 12.19 02:45 326 0
페리페라 잉크무드글로이틴트 좋다2 12.19 02:45 31 0
굿노트 필기 날라감 문제 12.19 02:45 34 0
나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별론데 남친이 사랑해주는게 신기함1 12.19 02:4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