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밥 먹을 때 소스 안에 있는 당이나
단쉐에 당 5g정도 있으면 손도 안대야되고 그정돈 아니지?!


 
익인1
ㅇㅇ정제탄수랑 단순당 먹지 말라는 거
애초에 무탄이 가능할까 싶어

4일 전
글쓴이
굿
4일 전
익인2
헬스대회나가?
당 아예 안먹을순없름

4일 전
글쓴이
ㄴㄴ미용목적으로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8 12:541846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18 0:2017043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0 10:272621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4 0:592216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759 0
사랑 받고싶어5 12.19 10:07 22 0
리마인드도 업무용어야?1 12.19 10:07 15 0
편육이랑 곁들일 음식 뭐가 있을까5 12.19 10:06 57 0
회사에서 정치얘기 왜 하냐2 12.19 10:06 39 0
나이들어서 대학 가면 왕따당할가능성 있음?8 12.19 10:05 128 0
요즘에 당근사기 많나봐..2 12.19 10:05 34 0
이모랑 단둘이 점심 처음 먹는데 메뉴 추천해주라 !2 12.19 10:04 32 0
대한 아시아나 합병하면 스타얼라이언스 이런 항공그룹?은 어케되지2 12.19 10:04 27 0
일어나면 몸이 죽을만큼 아픈 악몽을 5밤 연속으로 꿨어 12.19 10:04 19 0
직장 내려놓고 해외에서 시작하는거 어때?3 12.19 10:04 98 0
평소에 좀 단정+페미닌 하게 입는데 자켓 1 23 12.19 10:04 39 0
엄마 식당에서 일 하시는데 손님한테 뺨 맞았대 69 12.19 10:04 1468 0
와우 계엄에 가담하는 HID 요원들 모을때 와중에 호남출신은 배제했대 12.19 10:04 21 0
24살인데 은행 취업 준비 시작해도 될까 12.19 10:04 41 0
붙임머리 중인데 떼고 뿌리펌 해봤자지? 12.19 10:03 9 0
코료ㅓ나 터지기 직전에 손님한테 못생겼단 말 들었었는데 1 12.19 10:03 23 0
나이들수록 키 더 컸으면 좋았겠다 싶음 12.19 10:03 19 0
서울역 옆에 이거 무슨 건물이야2 12.19 10:03 278 0
수원 스타필드 아직도 주말에 사람 많아?6 12.19 10:03 50 0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하던데1 12.19 10:02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