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잡담] 이정도 머리길이 어때..? | 인스티즈


이 사진 가져가서 잘라달라했는데

얼굴 진짜 커보인다… 하….

중단발 길이 맞지?



 
익인1
저거 고데기 안 하면 밑에 뻗쳐ㅠㅠㅠ 웅웅 중단발 맞아!
2일 전
익인2
저 길이 ㄹㅇ 손질 자주 해줘야함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궁금한거~ 18 12.19 00:51 107 0
영화츄천 1 12.19 00:51 29 0
인스타 아무런 연관없는데 추천친구인거면 4 12.19 00:50 48 0
익들의 힐링은 뭐야 ?1 12.19 00:50 27 0
중소 다니는 익들아 사원 수 몇명임3 12.19 00:50 50 0
한국이 개인주의에 익숙한 나라였음 좋았을걸4 12.19 00:49 315 0
다이어트로 샐러드 사먹는 익들 어디서 사먹어ㅠㅠㅠㅠ가격 부담돼서ㅠㅠㅠㅠ6 12.19 00:49 167 0
올해 1년동안 4키로 빠졌당…4 12.19 00:49 83 0
아빠 이런 점 너무 싫어 ㅠㅜㅜㅜㅜ 12.19 00:49 21 0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13 12.19 00:48 105 0
생리로 인한 복부팽만 때문에 불편해서 못 자겠어 12.19 00:48 14 0
주식에 총 투자했던 돈보다 적게 남아있는 건 왜 그런거야??1 12.19 00:48 38 0
이 정도로 가난하면 9급 공무원 비추야??22 12.19 00:48 604 0
취업하면 적응 잘할 거 같아? 12.19 00:48 15 0
화장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베이스 뭐사야해🥹8 12.19 00:48 87 0
콜릿 무스탕 어때?1 12.19 00:48 29 0
공허한 마음 안 드는 사람도 있어?? 12.19 00:48 39 0
난 진짜 현실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공포스러웠던 사람이5 12.19 00:47 800 0
같이 일하는 직원이 좋아서 회사 버티는 익인이 있어? 12.19 00:47 21 0
누가봐도 잘생겼고 전여친 개이뻤고 여사친들 있는데 12.19 00:4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