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35정도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66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63 12.20 17:3715448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29 12.20 23:08493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8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78 5:5810171 0
23광수 보면서 느낀게 저런 사람이랑 엮이면 12.19 00:33 21 0
하 생일선물 주기 싫으면 말을해라 12.19 00:33 27 0
주식 시트론 양자섹터 다 저격했네….ㅋㅋㅋㅋ21 12.19 00:33 2595 0
피부과 일하는 익들아! 12.19 00:33 96 0
울보 애인 어땜…7 12.19 00:33 241 0
진짜 남자 잡아먹는 사주가 잇나2 12.19 00:33 63 0
사장 아들 낙하산 인턴으로 들어왔는데 희망편임1 12.19 00:33 30 0
맞춤법 너무 틀리는 사람.. 정떨어지는거 너무한가4 12.19 00:33 19 0
이성 사랑방 분명 처음엔 쌍방 호감였던거 같은데, 막상 내가 호감 전했더니 선그어졌어2 12.19 00:33 255 0
선생님들 목도리 추천해주시고 가주실수 있을까요ㅜㅜ 12.19 00:33 10 0
우리집 걍 평범한데 엄마아빠가 자꾸 무리하려함6 12.19 00:33 35 0
수분크림 추천해줄 익?2 12.19 00:33 25 0
술김에 전화하는거 좀그렇지? 12.19 00:33 16 0
눈오는날 신을만한 거 없나ㅜㅜ3 12.19 00:32 97 0
공감이 가서 공감해주는 게 아니라 12.19 00:32 71 0
연말이니까! 곧 만 28🥹 자산 정리!! 48 12.19 00:32 681 0
파견직은 인사팀에서 경력으로 안 치는게 대다수야?11 12.19 00:31 221 0
어디 데이트 하기 좋은곳 검색하면 맛집만 나오는게 맞음?2 12.19 00:31 75 0
파스타 레스토랑 가서 그냥 샐러드 먹는거 별로야?12 12.19 00:31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행동 진짜 아닌건 아니라고 짚어줘야 하지?13 12.19 00:31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