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반야심경 듣는데 짜증난거 확내려감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l
역시 불교가 짱이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22 12.18 21:5219730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09 12.18 21:4519962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41 12.18 21:5610371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4920 15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39 12.18 17:5518299 0
생리로 인한 복부팽만 때문에 불편해서 못 자겠어 0:48 12 0
주식에 총 투자했던 돈보다 적게 남아있는 건 왜 그런거야??1 0:48 29 0
이 정도로 가난하면 9급 공무원 비추야??22 0:48 468 0
촉 취업하면 적응 잘할 거 같아? 0:48 13 0
화장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베이스 뭐사야해🥹8 0:48 83 0
콜릿 무스탕 어때?1 0:48 19 0
공허한 마음 안 드는 사람도 있어?? 0:48 28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가 깨졌는데 못 잊겠어 4 0:47 134 0
난 진짜 현실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공포스러웠던 사람이5 0:47 784 0
같이 일하는 직원이 좋아서 회사 버티는 익인이 있어? 0:47 19 0
누가봐도 잘생겼고 전여친 개이뻤고 여사친들 있는데 0:47 37 0
답장 개느린데 읽씹하면 0:47 17 0
개중소는 원래 면접절차가 없어? 그냥 면담같은거 한번 했는데 붙엇어4 0:47 77 0
3년차 퇴직금 약 660정도맞아? 0:47 24 0
밸런스게임 참치회 골라줘 ~!~ 뭐했어?8 0:46 58 0
더현대 가본익들아 !!!2 0:46 22 0
그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이거 뭐징 ?! 아는사람4 0:46 31 0
4일째 집에 안들어가니 순간적으로 집비밀번호 뭐지싶었음 0:46 7 0
염색하는 익들아 셀프로 하니 묭실가니1 0:46 14 0
와 나 진짜 생머리됨 …… 원래 반곱슬이었는데… 2 0:46 15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이거 너무 클스마스 케이크 같지가 않은가? 19
2신입 근태 너무 안좋으면 짜를 수 있음...? 2
3 당뇨익 점심 40 6
4 와 수북해서 팬티 불룩 튀어나오는 익들아 가정용제모기 사라 1
5그럼 숙명여고 그 쌍둥이 대학 안간거야..? 1
6내친구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때 어머니가 같은 학년 국어쌤이라 학교측인가 뭔가한테 암툰 조사받았는데
7 립세린 한 시간 손에들고 운전 함.ㅠ내 립밤 꼬라지 좀 볼래?
8집 명의 차 명의 아빠거에서 다 내걸로 옮김... 11
9동갑 연애하는 익들 서로 뭐라고 불러? 8
10연말에 연차 터는거 눈치없어? 7
11 임테기 한 번만 봐주라 한 줄이지..? 8
12미장 개판났다던데 왜 지금 사지말라는거야? 11
13송씨 이름 추천해줘
14인스타케이크들도 카드결제가능해? 3
15피부톤이 어둡다고 웜톤이 아니구나.... 10
16피방왓는데 실화임? 1
1728.9세 첫 취업 했어 ~ 5
18회사에서 기분 개같으면 어떻게 기분전환해?? 3
19 자취 초보 오피스텔 구조 도와줘 2
20걍 난 층간 소음 아무리 심해도 참는다 2
1 유재석이 진짜 표정관리 안되던 순간 5
2 당근에서 팝니당이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15
3 거대 사이즈 와우 껌 선물받은 전소연.jpg
4 배달비 3만원인데도 욕이 없는 서비스 jpg 2
5 3년 전에 1.6억치 주식 한번에 사고 한번도 안팔았더니
6 "센스 미쳤네” 박경림 이래서 업계 톱이구나, TPO가 코스프레 수준 13
7 엄마가방에 이름쓴 아들 1
8 어제 공개 된 무신사스탠다드키즈 태하 화보 13
9 한예슬, 가라오케 출신 ♥류성재과 정식 활동 시작…'사회적 명함' 생길까(한예슬is)
10 어느 헌법학자가 경고한 탄핵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 2
1 이따 2시에 혈압 오를 예정 3
2 생각보다 상황이 안좋아서 4
3 정보/소식 [속보] 日 교도 "한덕수 권한대행, 이시바 총리와 통화" 6
4 이번에 한덕수가 거부권 행사한거
5 그거 아세요~ 귤에 붙어있는 하얀 거 이름은 9
6 한덕수 특검을 31일에 한다한거야? 1
7 와.. 뉴스 계속 보니깐 나만 성격 이상해져? 8
8 정보/소식 [속보] 한 대행, 이시바 日총리 통화…양국 협력 관계 중요성 재확인 6
9 거부권은 써도 되고 임명은 안된다? 1
10 근데 왜 항상 걸에 girl을 발음 하는 거야..? 5
11 한덕수 이정도면....아방수인척 하는 찐 빌런 아닐까? 1
12 내 나라니까 내가 지켜야지 라는 마음이긴 한데 2
13 환연 해은정도면 스타성 있는거야?
14 정보/소식 📣토요일 광화문 집회 3시부터 있음📣 3
15 국힘 원내대표 미쳤음? 1
16 장터 임영웅 리사이틀 1월 4일 3층 연석 양도 7
17 진짜 쟤네 기각을 만들기라도 할거처럼 2
18 혹시 계란 던지면 잡혀감?? 7
19 한덕수 탄핵 시켰어야 함 1
20 오늘 박지원 방송 출연한다 했는데 1
1 배우들 고통 참는 연기 더 찾아봄 ㄷㄷ 1
2 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 27
3 백사언 희주 간호해준다고 면도 못한거 봐 4
4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19
5 연옌 자식들 별로 부럽진 않은데
6 초록글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 269
7 내 소취 조합 하나 말해도 됨?
8 조명가게는 잘 안된건가?? 21
9 나완비는 벌써부터 짤계 많이 붙었네 2
10 정보/소식 유연석♥채수빈, 공주님 안기→머리 말리기 포착 (지금 거신 전화는)
11 살롱드립 이준혁 여기 진짜 미쳤나봐……… 35
12 손예진이랑 현빈 둘이 뭔가 그림체가 비슷한 것 같아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