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사실 대전사람인데 은행동 안간지 한 5년됐어.. 저녁먹을건데 맛집 추천 플리즈 ㅜㅜ


 
익인1
비빔칼국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6 12.19 14:45611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0 12.19 20:31126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12.19 13:451948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2565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877 0
본점에서 일하는 은행원이 지점에 발령 나는 경우 있어? 3 12.19 23:40 18 0
남친이 가족한테도 엄청 다정하다 12.19 23:39 28 0
인국공 일반직 들어가기 어려워?8 12.19 23:39 383 0
나도 사무실 내책상 있으면 좋겠다 3 12.19 23:39 26 0
진짜로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한데 누가 구해줬으면 좋겠다3 12.19 23:39 50 0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애들59 12.19 23:39 756 0
연봉 4.6퍼면 많이오른거임? 12.19 23:39 32 0
대익 아빠 생일선물 추천해주라!!!3 12.19 23:38 18 0
6년만에 연락온 남사친1 12.19 23:38 29 0
이성 사랑방 짝 어떻게 접는거얌?9 12.19 23:38 173 0
스펙 아예 없어도 결정사에서 매칭 가능해? 12.19 23:3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래 연애하려면1 12.19 23:38 77 1
미용목적으로 돌출입 교정하면 옆모습 말고 앞모습도 많이 달라져???1 12.19 23:38 17 0
전화신점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무섭다...해본 사람 있어? 4 12.19 23:38 23 0
스카다니는 익들앙 6 12.19 23:38 25 0
한서삼 삼여대 1 12.19 23:38 14 0
아니친구 왤케 짜증나지...ㅠㅠ 내가 예민한가???7 12.19 23:38 192 0
돈까스 집 알바 해본 익 도와죠…6 12.19 23:38 27 0
지금 한진택배 남서울터미널.. 12.19 23:38 18 0
동숲 조리대 어떻게 얻어...???1 12.19 23:37 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