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어쩌다가 아파트에 혼자서 살게 됐는데


한달에 150만원 정도를 벌 예정이야.


월세는 따로 없고 관리비 30이랑 보험+폰비+정수기 다 하면 60정도는 기본으로 빠져서 나머지 90으로 식비나 조금의 저축을 하고 싶어.


빠듯하려나..? 저축은 얼마정도 할 수 있을까... 자취를 안 해봐서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어 ㅠㅠ





 
익인1
식비랑 생활비 얼마 나오는지 계산해서
나머지는 다 저축하면 안되남….

어제
글쓴이
ㅇㅇㅇ 다 저축하려고 하는데 식비랑 10만원정도? 따로 나갈일이 생길때를 위한 세이브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부족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ㅠㅠ
어제
익인1
일단 저축하지말고 한 달만 살아보면 안듀ㅐ??
거기서 줄여도 되겠다 싶으면 더 줄여나가고 저축하고 하면 될 가 같음

어제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마워! ㅠㅠ 솔직히 갑자기 혼자 살게 된 거라 너무 걱정이거든... 고마워~!!
어제
익인2
와 빠듯하긴 하다 저축.. 아끼면 월에 50~60?
어제
글쓴이
저축을 많이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 언니들도 딱 내가 생활 할 때 쓸 돈만 벌면 된다고 해서.. 그런데 생활 할 때 이게 얼마나 필요할지가..ㅠㅠ.. 다들 생활비에 이것저것 다 포함시키는 것 같더라고!
식비가 얼마정도가 평균일까?

어제
익인2
식비 집에서 삼시세끼 다 해먹는다 쳐도 20 정도는 생각해두는게 좋음 근데 약속이나 배달 외식 생각 있으면 두배는 더들지..
어제
글쓴이
식비는 집에서 먹으면 한 20~30 정도구나..! 배달도 ㅜㅠㅠ 솔직히 한 번씩 시켜먹을 것 같긴 한데... ㅠㅠ 그래도 그정도면 커버 가능 하지 않을까라고 행복회로 돌리게 되네 고마워!
어제
익인3
식비는 요즘고물가라 최소30은되지않을까 딱밥만먹지않고 간식도사먹고 하니까
어제
글쓴이
강제로 요리 고수 되겠다 ㅋㅋㅋㅠㅠ.. 맞아.. 진짜 배달음식 시켜 먹을 것 같아서 불안한데 그때마다 여기 글 보면서 정신 차려야겠다..! ^ㅡㅠ 고마워~!
어제
익인3
사실혼자는 반찬가게 배달시켜서 먗일 돌려먹는게싸…
어제
글쓴이
앗.. 역시..ㅋㅋㅋㅋㅠㅠ 맞아 똑똑하네 괜히 해먹으려다가 재료비만 더 잔뜩 나올 것 같기도 해 ^0^
어제
익인3
야채나 고기사서 손질소분해서 얼려놓고 쓰고 각종장류나 조미료들 다구비해놓을거 아니면 반찬가게쵝오…
어제
글쓴이
3에게
오 절대 노노... 그냥 시장에서 반찬 사먹거나 해야겠다 ^^

어제
익인4
내가 한 달에 300버는데 익인이랑 고정비용 비슷해.. 난 저축 150정도 하고 90으로 한 달 산다!! 식비 여가비 포함!!! 한 달동안 배달음식만 시켜먹은 적 있는데 30넘게 썼어 ㅠㅜ ㅋㅋ 저축 40정도면 괜찮을듯
어제
글쓴이
앗 정말?! 저축.. 할 수 있으면 더 바랄게 없어 ㅠ0ㅠ 익인이 저축 진짜 많이한다 너무 부럽고 대단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39 12.19 14:455726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4 12.19 11:0276885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9 12.19 12:14521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59 12.19 20:31732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0 12.19 13:4514143 1
요새 밤마다 이명 들리는데 0:59 17 0
일본 여자 혼자 2박 3일정도 여행하기 좋은 지역 어디야??3 0:59 29 0
근데 이런 머플러 원조가 어디야?2 0:59 197 0
귀여운사람 좋아행? 0:59 25 0
옆광대 있고 세로로 짧고 턱쪽 둥근 얼굴은 무슨 캡모자 써야돼?4 0:59 28 0
잠이 안 와요~ 잠이 안 와아우앙아와아아아아앙~1 0:58 12 0
나도 신년에 애들하고 사주 같은거 보러 가고싶은데 0:58 29 0
다들 안자고 모해2 0:58 26 0
미루기 대장임1 0:57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추석때 연락온거 씹었는디 며칠전에 왜 씹냐고 연락옴 0:57 67 0
부모님이랑 산부인과 간 익들 있어??18 0:56 89 0
아니 어제 집에 혼자 있었는데 개무서운 일 있었어8 0:56 196 0
버거킹은 뭐가 맛있어?9 0:56 104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최고다5 0:55 189 0
회사 1년 평가 이거 장점 맞음? 40 3 0:55 170 0
도서 이슬아 작가님 책 읽어보고 싶은데1 0:55 13 0
27살 알바로 3300만원 모았는데6 0:55 329 0
나는 내가 생각한 거랑 후면카메라랑 얼굴은 비슷한데 0:55 11 0
난 상대방에게 안궁금한데4 0:55 20 0
50키로까지 빼보고 하비 탈출 못하면2 0:5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