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9시에 알바사장님한테 이 시간대에 출근하시면 될것같아요 하고 문자왔는데 지금 문자보내면 늦을까  알바면접보고 합격이라고하긴했는데 답장안하면 안하는줄알까봐 ㅠㅠ


 
익인1
내일 당장출근이면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직 남았으면 내일 아침에 바로 보내
4일 전
글쓴이
내일 출근아니고 담주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2 12:5415005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84 0:201311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8 10:2722195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97 0:591872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1 0:293754 0
일어나면 몸이 죽을만큼 아픈 악몽을 5밤 연속으로 꿨어 12.19 10:04 19 0
직장 내려놓고 해외에서 시작하는거 어때?3 12.19 10:04 98 0
평소에 좀 단정+페미닌 하게 입는데 자켓 1 23 12.19 10:04 39 0
엄마 식당에서 일 하시는데 손님한테 뺨 맞았대 69 12.19 10:04 1468 0
와우 계엄에 가담하는 HID 요원들 모을때 와중에 호남출신은 배제했대 12.19 10:04 21 0
24살인데 은행 취업 준비 시작해도 될까 12.19 10:04 40 0
붙임머리 중인데 떼고 뿌리펌 해봤자지? 12.19 10:03 9 0
코료ㅓ나 터지기 직전에 손님한테 못생겼단 말 들었었는데 1 12.19 10:03 23 0
나이들수록 키 더 컸으면 좋았겠다 싶음 12.19 10:03 19 0
서울역 옆에 이거 무슨 건물이야2 12.19 10:03 278 0
수원 스타필드 아직도 주말에 사람 많아?6 12.19 10:03 48 0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하던데1 12.19 10:02 194 0
항생제 먹으면 피부 건조해져?1 12.19 10:02 28 0
갖고싶던 곰인형 선물받았는데 원하는 색이 품절이야 12.19 10:02 16 0
신입 월급 받았다고 한통 쏘라는거 개빡치네54 12.19 10:02 1676 0
나이가 든걸까…? 12.19 10:02 54 0
진짜 올해 왜이렇게 힘들지 12.19 10:01 21 0
요즘 손 끝 발 끝 저리고 식곤증 너무 심하고 가슴 두근거림있고 12.19 10:01 29 0
여자들 대상 업소도 많아지면 좋겠음5 12.19 10:01 65 1
점심에 닭갈비 먹고 한 10분 산책하다 들어와도 냄새 심하려나? 12.19 10: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