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면접 보고 싶어서 서류 냈는데 막상 면접 보러 오라고 하면 추운데 나가려니까 귀찮아

붙는다는 보장도 없구



 
익인1
ㅇ... .정상
23일 전
익인2
귀찮은거보다 뮤서움ㅋㅋㅋ가기싫어
23일 전
익인3
응 졸 귀찬~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옆집인가 개가 갑자기 엄청 짖는데 01.07 15:37 19 0
대외활동 대체 어떻게 해.. 01.07 15:37 26 0
아 진짜 할 말 없게 대답하는 친구 만나기 싫다4 01.07 15:37 83 0
쿠팡같은에서 대방어 팔던데 별로일려나??? 01.07 15:37 21 0
원래 생리때 입맛 없음..?6 01.07 15:36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랑 약속 잡아서 서운한데 서운하다고 말해도 되나?ㅠ 40 20 01.07 15:36 276 0
누드빼빼로 땡겨5 01.07 15:36 15 0
나 미쳤나봐......2 01.07 15:36 63 0
치과 두군데가 말이 다른데 다른곳도 가봐야겠지...? 01.07 15:36 18 0
안검하수 수술 할까말까 4 01.07 15:36 27 0
이성 사랑방 말없는 남자 사겨본 익 팁 좀 줘5 01.07 15:35 154 0
진짜 더러움에 예민한 사람은 동물 키우면 안된다...2 01.07 15:35 77 0
반려동물 자랑사진 올려주라6 01.07 15:35 32 0
택배왓당 !!!!1 01.07 15:35 12 0
카페알바 하기전에 도넛집알바 하면 도움되지?4 01.07 15:35 24 0
대학 자퇴하려해서 자퇴서 쓰는데 자퇴세부사유말야4 01.07 15:35 19 0
사랑받고 부둥부둥 받는 애들 특징은 뭘까10 01.07 15:35 383 0
친구랑 해외여행가기로 했는데 한명이 피치 못하게 못 갈경우..32 01.07 15:34 514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회피형이야?5 01.07 15:34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을 즐기는 중..3 01.07 15:3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