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트랑 가자할랬는데 ㅋㅋ 저기 5월도 여행하기 괜찮아..?


 
익인1
여름에 가면 시원해서 좋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58 1:1953113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79 9:4320071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76 13:0114796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116 1:4032270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61 2:3227719 0
아 스티커 가능한 에이포지 사둔거 대체 어디다 쓰지 01.07 13:28 10 0
오징어게임 콜라보 하는 회사들 감다잃인것 같음14 01.07 13:28 795 0
술좋아하는 익들아 30대되도 술자리가????4 01.07 13:28 99 0
학원알바 시급 1.3인데 11,12월 두달째 시급 1.2로 들어오거든?? 01.07 13:28 18 0
웨딩반지는 얼마정도 해??58 01.07 13:28 792 0
내일 남친 어머님 봬러가는데.. 5만원 이내 선물 추천좀3 01.07 13:28 37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연애상담 진짜 잘해준다5 01.07 13:27 158 0
예도 알바 많이 어려워?ㅜㅜ 텃세도... 2 01.07 13:27 27 0
눈에 왜자꾸 검정색 뭐가 보이지? 01.07 13:27 24 0
주변에 지적질 잘 하는 통제광 친구있어??8 01.07 13:27 37 0
이성 사랑방 이별 후유증 늦게온사람있어? 01.07 13:27 33 0
우울증 개심했는데 애인 생기니까 좀 낫다 01.07 13:26 42 0
친구가 자기가 회사에서 그렇게 민폐냐고 우는데 23 01.07 13:26 470 0
네이버 현대카드 단종소식 듣고 바로 재발급함 .. 80 01.07 13:26 1872 0
혹시 통뚱익들 속옷 브랜드 추천좀!!1 01.07 13:2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tp 남익들아 어떻게해야 더 좋아질 것 같아?6 01.07 13:26 155 0
프린터가 자꾸 이렇게 뜨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ㅜㅜㅜ???4 01.07 13:26 24 0
이성 사랑방 Isfj 남익들아 봐주라 나 엄청난 착각을 한걸까?ㅠ8 01.07 13:26 202 0
간호사 면접 마스크써야돼????? 3 01.07 13:26 39 0
치아 교정 한 익들아 얼마 정도 들었어?? ㅠㅠ6 01.07 13:2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