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먼말인지는 알겠는데
여자같이 생긴 남자한테 여상이라고 하진 않잖아
근데 뭔 느낌인지 알겠어
근데 그냥 남.상 이뭔가 어이없고웃김
알아 나만웃긴거 미안


 
익인1
나도 ㅋㅋㅋ 난 저 단어 자체가 좀 읭 스러움
어제
글쓴이
ㄹㅇ 생각해보면 어색한 단어가틈
어제
익인2
여상이란말은 안쓰고 그냥 예쁘게 생겼다고 말하는듯.. 근데 가끔 안예쁜데 아줌마스럽게 생긴 남자가 있음 이런건 걍 아줌마처럼 생긴거 ㅋㅋ
어제
익인3
뭔가 여자한테 하는건 이쁘긴한데 인정하기시를때 하는거같음
어제
글쓴이
맞아 애초에 남상 자체가 돌려까는…? 뜻으로 쓰지 않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2 12.19 14:4558254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269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0 12.19 20:31838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4 12.19 23:0576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3 12.19 13:4515147 1
살기싫다 그냥 0:24 18 0
남자가 끼부릴 때 어떻게 해?4 0:24 69 0
이성 사랑방 94년생 남자는 이제 여자 만날때 결혼 고려하고 보겠지...? 7 0:24 111 0
글 지워도 신고되는뎅..3 0:24 23 0
요즘 씨유 뭐가 맛있어 0:24 25 0
이성 사랑방 너희도 상대가 호감있다고 오해한적 있어?4 0:24 129 0
퇴사해서 여행갈라는디 다 일해서 같이 갈 친구가 없다..3 0:24 72 0
숲향이랑 우디향은 다른 냄새인가?2 0:24 22 0
엄마랑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할건데 뭐하지 0:2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을때 전애인 생일 축하 한다vs안한다 6 0:24 127 0
두부 얼렸다 녹이면 마라탕에 들어가는 동두부야? 0:23 14 0
비둘기는 뚱뚱하고 귀여워 0:23 8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혹시 이게 뮤슨 말이야?..4 0:23 98 0
내 인생 어떡하지 4 0:23 113 0
와 콩포트 만들었더니1 0:23 22 0
누구는 자만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최고의 애인이라고 생각한다 6 0:23 34 0
크리스마스가 임용 1차 합불 발표 전날인데 뭐 하면 좋을까1 0:23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술 먹고 연락오는데 뭐라 답하니..? 12 0:23 104 0
혹시 이 장패드 정보 아는 사람.....???2 0:23 33 0
내가 예민한거야? 대화봐줘 0:2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