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제 30대돼서 돈 바짝 모을라고..
그동안 모은돈이 없어ㅠㅠ
근데 연애하려면 이쁜옷 있어야되는데
이쁜옷이 2벌 밖에 없음..ㅜㅜ


 
익인1
적당히 사면되지 뭐...
나 올해 산 옷 반팔 3벌... 끝인뎀

5일 전
익인2
돌려돌려.. 적당히 사고
있던옷으로 돌리면 가능
나 작년보다 대폭 감소했는데 가능했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8 12.23 12:5457920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1 12.23 16:474222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3308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8 12.23 09:234447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420 0
아이패드 케이스 무슨색 살까1 12.19 07:19 128 0
여익들아 2살 연하남이면 그냥 동생같어?8 12.19 07:19 200 0
공차 개맛도리 무난한거 추천해주라 12.19 07:19 21 0
혹시 책 스캔 해본 사람 있어?? 셀프 스캔방에서!!1 12.19 07:19 16 0
오늘 왜 금요일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07:18 24 0
약간 동네별 여자 패션? 그런거 엄청 나왔었잔ㄹ아 보통 얼굴도 예쁜 이미지는 어디가..1 12.19 07:17 6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할만한 5만원 이하 선물???2 12.19 07:17 126 0
여자 손 17cm면 큰 편 아닌가??1 12.19 07:16 42 0
미국주식 팔아도 될까?5 12.19 07:15 722 0
어그부츠 추천 좀 제발 ㅠㅠㅠㅠㅠㅠ🤢2 12.19 07:13 68 0
피부관리 왜 해야돼..?30 12.19 07:12 795 0
좀 음침한것 같긴한데 오피스텔 사는데 남의 집 앞에 택배에12 12.19 07:12 1144 0
인간관계에서 나 왜 안챙겨줘? 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고 물어보는게 맞는거지..6 12.19 07:11 449 0
피자시킬건데 리뷰이벤트 콜라할까 치즈오븐파스타할까4 12.19 07:11 121 0
20대 초반이랑 현재 외적인 이상형이 완전 바뀜 12.19 07:10 267 0
윤 헌재가 보낸 탄핵심판 관련서류 4일 째 씹고 있대3 12.19 07:07 398 0
지금 화제력 1위 유튜바 누구야?36 12.19 07:04 1253 0
20대 여자인데 계엄찬성하는 사람이 있더라3 12.19 07:03 118 0
브왁하면 아래 착색 없어지나3 12.19 07:03 532 0
클렌징 오일 아는 익 있어? 3 12.19 07:03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