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하아... 시차 뒤틀리고 공부안하고..스트레스받고..돈도모아야하고... 공허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9 8:1121240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9 12.29 22:023081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22 12.29 21:3722908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5 12.29 18:0032957 3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9 12.29 21:4024206 1
엑셀 잘하는 익 있어? 12.28 09:36 66 0
퇴사안하면죽을거같이아프고힘든데2 12.28 09:36 113 0
텃새부렸던사람한테 똑같이해주면 엄청 열불내던데 왜그럴까6 12.28 09:36 84 0
자고 일어나니 침대 옆쪽 빈공간에..... 죽은 거미가 있다...,2 12.28 09:36 76 0
히키코모리 취업했는데4 12.28 09:36 93 0
오늘 나가는 익들2 12.28 09:36 140 0
아파트 시는 익들아 너희도 자기 전에4 12.28 09:36 87 0
마법사들은 왜 감정이 없어?6 12.28 09:36 200 0
나 곧 슴다섯인데 친구한테 너무 매는듯.. 12.28 09:35 23 0
비염있는 익들아2 12.28 09:35 36 0
어제 여친한테 노래방간거 걸렸는데 우짜지13 12.28 09:35 80 0
일어나서 딸기먹고 과자 하나 뜯어먹고1 12.28 09:34 74 0
전철 옆자리에 앉으신 분 노래소리가 너무 커;1 12.28 09:34 66 0
여익들도 군대 관심병사 출신 남자는 별로야?8 12.28 09:34 52 0
남자가 이성관계에 있어서 여자를 쉽게 볼 때 12.28 09:33 38 0
6개월 금방가지....?2 12.28 09:33 33 0
고등학생 이후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친구 부친상 12.28 09:33 20 0
오겜 현실 이엇으면1 12.28 09:33 35 0
큰일났다.. 애인 생일인데 나 눈다침 12.28 09:33 18 0
만만해보이지 않는 법 있을까?2 12.28 09:3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