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내년에 복학하는데 대병 내년에는 조금 공고 풀리려나 ㅠ
동기들 얘기들어보니까 올해 진짜 심했다던데 완전용암취업…ㅜ


 
익인1
저 파업이 계속 지속되진 않을테니 어떻게든 나아지지않을까
11일 전
글쓴이
ㅠㅠ 진짜 그랬음 좋겠다 너무 답답해
11일 전
익인2
전공의 파업문제가 해결되도 한동안은 어려울 것 같아 폐쇄병동 여는 것도 꽤나 복잡스럽고 이미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 한시직 보낸 것들도 복구해야하고...아직 대기발령인 사람들 입사도 해야하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6 8:112004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7 12.29 22:022917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19 12.29 21:3721417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1 12.29 18:0032292 3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4 12.29 21:4023380 1
올영에 홀리카 마스카라 없어졋어....?1 12.28 11:24 19 0
나이 40이 코앞인데 50만원좀 빌려달래 5 12.28 11:24 362 0
서대문구 사는데 택배 서대문 간선하차 12.28 11:24 11 0
이성 사랑방 다들 1/1에 뭐하기로 했어??4 12.28 11:24 116 0
얘들아 여권 재발급받으면 기존에 있던 여행기록 없고 백지야'?2 12.28 11:24 26 0
틱톡 북치기 같이하고 포인트받쟝 12.28 11:24 33 0
나 회사 집 회사 집만 반복하면서 우울증 생겼었거든 12.28 11:24 20 0
정신 불건강한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거 이기적인 .. 2 12.28 11:23 229 0
07년생 할미가 조언하는 인생 꿀팁13 12.28 11:23 521 0
3월 여행지 푸꾸옥 vs 코타키나발루1 12.28 11:23 24 0
남자 잘 보는 법 알려주라..4 12.28 11:23 45 0
아직 오겜2 2화 보는 중인데4 12.28 11:23 61 0
치과에 엄마랑 나 2명도 예약 가능해?3 12.28 11:23 18 0
00년생 할미가 조언한다3 12.28 11:23 339 0
난 현실에서도 친구 중에 누가 이제 아줌마다 다 늙었다 할미다 하면 짜증남1 12.28 11:22 78 0
경차로 강원도 묵호가는거 힘들까?2 12.28 11:22 18 0
생리 전이랑 생리할 때 원래 열나? 3 12.28 11:22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간관계 터치를 너무 안하면 매력 없어보여?8 12.28 11:22 230 0
개눈인지 봐주라 1 12.28 11:22 189 0
이성 사랑방/ ISTP이 술먹고 나한테 새벽에 전화했어 5 12.28 11:21 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