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분명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려고 올린 건 맞는데
어느정도 알려줫으면 그 이후론 본인이 알아서 찾아볼 생각을 해야되는데 진심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길 원함
예를 들어서 어디에 뭐가 좋다 글을 올려서 제품명 물어보길래 알려줬으면 최저가라든지 시키는 곳 정도는 본인이 찾아봐야되잖아
근데 물음표 살인마처럼 다 물어보니까 답해주기도 지치고 무시하자니 불편해서 걍 글을 안 쓰게 됨


 
익인2
맞아 핑.프 진짜 많다고 생각함..
11일 전
익인3
난 걍 보는사람 입장이지만 글쓴사람이 전문가도 아닌데 이걸 왜 여따 다 물어보지 싶은 댓글들 넘 많이보여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그리고 뭠 70대 할머니도 아니고 커뮤 가입해서 글 댓글 쓰면서 활동할 정도면 나머지는 충분히 본인이 할 수 잇는데 왜 서로 귀찮게 만드는지 궁금함 현생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걱정될 정도로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36 8:1122331 0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153 11:323877 3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0 12.29 22:0232297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8 12.29 21:4025188 1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6 12.29 20:476704 0
허벅지 탄탄해지는 운동이잇어?1 12.28 10:20 60 0
오겜 원지안 진짜 짱예다 12.28 10:20 79 0
초록글 보고 생각낫는데 나도 03인데 황당한일4 12.28 10:20 93 0
혹시 대기업-중견 다니다가 중소 간 익 있어?2 12.28 10:20 97 0
트럼프가 미국에서 대학 나오면 영주권 줄거라네47 12.28 10:19 1499 0
한양대 에리카 공대생이면 취업 괜찮게 돼?6 12.28 10:19 57 0
나어제 층간소음 진상짓했어...1 12.28 10:19 48 0
살뺀다음 남소요구해야지3 12.28 10:19 34 0
노무현 사진만 보면 빵 터지는 놈들 진심 어린애들 같음 12.28 10:18 19 0
아 피크민 뉴비들 거대버섯 오지말라고..1 12.28 10:18 95 0
긴머리 파마할때 마지노선 얼마야???4 12.28 10:18 112 0
딱지맨은 극중 이름 머임1 12.28 10:17 35 0
여행 가기 좋은 달을 뭐라하더라 12.28 10:17 34 0
달리기 하려고 운동장 왔는데 12.28 10:17 22 0
혹시 지금 제주도 인 사람!?2 12.28 10:16 103 0
돈 없어도 결혼하고 행복할 수가 있어??7 12.28 10:16 188 0
후... 어제 엄마 만취해서 실수한거 다 처리하고 30받았다 12.28 10:16 256 0
살겁나찜1 12.28 10:15 67 0
다리삐었으면 한의원 꼭가...5 12.28 10:15 28 0
나 내년에 나이현타랑 시험준비 현타 동시에 올듯 12.28 10:1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