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너무 슬퍼


 
익인1
코로나 아녀?
2일 전
글쓴이
나 코로나 2번 했는데 그때 다 미친듯이 아팠는데 지금은 목만 아파 할 때마다 다른가...?
2일 전
익인2
나도 그랬는데 오늘보니 코로나여
2일 전
글쓴이
미친 진짜 코로나인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소득분위 9분위면 잘사는거야 ? 12.19 00:42 24 0
엄마한테 말 안 하고 지흡하는 거 어케생각해9 12.19 00:42 113 0
수시러들 대학입학 전까지 뭐하면서 시간 보냈어?10 12.19 00:42 87 0
얘들어 미역국하고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잇읆가???!!7 12.19 00:42 24 0
일본와서 내가 하는말 디스원 , 땡큐 밖에없음1 12.19 00:42 26 0
취직하면 좋아했던 선배한테 연락할랬는데..2 12.19 00:41 236 0
혹시 릴 하이브리드 쓰는 사람 12.19 00:41 47 0
이성 사랑방 이해한다 vs 못한다17 12.19 00:41 139 0
오랜만에 검커렁~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9 00:41 80 0
직딩들아 휴가 내면 마음 안불편하니5 12.19 00:40 109 0
역시 쿠션보다 파데다...42 12.19 00:40 714 0
지방에서 서울로 취준하는 친구들아4 12.19 00:40 158 0
쌍수 해본 익 있어?14 12.19 00:40 111 0
중소랑 대기업 계열사면 당연히 후자가 나아..?2 12.19 00:40 280 0
겨울옷 사려는데 에이블리나 무신사 이런데서 질 좀 괜찮은 마켓 추천해줄.. 2 12.19 00:40 22 0
간호사 공부 못 해도 가능해??37 12.19 00:40 558 0
상대가 자꾸 나한테 바보거려서 짜증나는거 정상이지??2 12.19 00:40 17 0
이성 사랑방 첫 1:1 만남에서 상대에게 확 식은적 있어?2 12.19 00:40 143 0
지금 편의점 가서 소주랑 맥주 살말2 12.19 00:39 25 0
하 회식하고 이제 집가늦중ㅜㅜㅜㅜㅜ 12.19 00:3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