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우리 9시까지 출근인데

직원들끼리는 암묵적으로 

사장 나오기 전까지만 출근하면 되는 분위기라

9시 5분에 도착해도 괜찮긴한데

그럼 익들이라면

8시 반 도착 이랑 9시 1~2분 도착

뭐 선택할래?

중간은 없어ㅠ

사장은 9시 반에서 10시쯤 출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054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9 12.20 17:3714705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18 12.20 23:084189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8 12.20 16:302886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638 0
고등학교 이과 나온 친구들아 (02년생 이후)13 12.20 22:12 99 0
우울해서 주식사고옴...2 12.20 22:12 121 0
와 사고친 거 아닌데 그냥 23에 결혼한 동갑 부부 봄.. 12.20 22:11 127 0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일반좌석에서 비키라고 눈치 주는 노인들은 12.20 22:11 17 0
고속버스 난방 빵빵해? 2 12.20 22:11 13 0
꼭 퇴사 한다 12.20 22:11 108 0
혹시 사각턱 보톡스 부작용 돌아오긴해..?2 12.20 22:11 30 0
10시반에 카페 홀마감인데 지금 가서 주문해도 돼??? 12.20 22:11 13 0
회사에 30대 남자분.. 신입여직원한테 관심있을까?4 12.20 22:10 55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군대 가기 전에는 헤어지려고 했거든9 12.20 22:10 97 0
오늘 회식갔다왔는데 진짜죽는줄 .. 12.20 22:10 26 0
책 읽을 때 몇 장 안 남았을 때 안 읽고 싶어지는 거 왜그럴까ㅋㅋㅋ..2 12.20 22:10 15 0
이모가 날 너무 시샘해서 카톡 프사 하나 하기도 눈치 보이네2 12.20 22:10 26 0
다들 연말/연초에 약속 많아 ?3 12.20 22:10 48 0
원서 접수 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2.20 22:09 19 0
보통 4인가족 아파트 산다고 치면 욕실없는 집 엄청 많지??41 12.20 22:09 804 0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샀는데 소나무 송진냄새나는 것 같은ㄷ 12.20 22:09 14 0
팀플 팀장이라서 내가 조원평가 해야되는데 ㅎㅎㅎ1 12.20 22:09 15 0
요즘 멘탈 터져서 내 할일을 못하고 실수 많아졌는데1 12.20 22:09 22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주식들 파란불이유? 2 12.20 22:09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