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샤워해도 등이 간지럽고 허벅지 간지러운거 건조해서야?3 12.19 09:53 128 0
개인 유튜브 하는거 포폴로 쓴다 안쓴다14 12.19 09:53 467 0
지금 etf 매도 했다가 하락했을 때 다시 매수하는 거 어떄?8 12.19 09:52 121 0
도서 여기에 도서관 예약 대출 질문 해도 괜찮나?4 12.19 09:52 102 0
웹툰 좋아하는 애들아 들어와봐6 12.19 09:52 102 0
본인표출친한 직장동료한테 120만원 정도 빌려주는거 흔한 일이야?9 12.19 09:52 129 0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재밌어??1 12.19 09:51 51 0
애인이랑 있다가 회사 지각해서 아파서 병원갔다 간다고 뻥치고 출근 중7 12.19 09:51 82 0
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32 12.19 09:50 48466 4
인간은 우울의 연속인가봐 12.19 09:50 36 0
왜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금방 안떡질까46 12.19 09:49 1901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초엔 불안해?10 12.19 09:49 352 0
아 기말보러왔는데 12.19 09:49 29 0
계란이랑 버섯만 먹을까2 12.19 09:48 24 0
하루에 샤워 두번 하는 익들 겨울에도 두번해?5 12.19 09:48 91 0
이성 사랑방 연락문제....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하면서도 서운하네5 12.19 09:48 198 0
우리집안 옛날에 부자였는데 망함 15 12.19 09:48 687 0
이번달 알바 월급 이름 마음에 드는 주식 골라서 다 넣었는데61 12.19 09:48 1609 0
듁여버리고 싶은 넘 있는데^^… 12.19 09:48 21 0
시장쪽 식품납품회사 사무/경리 어떨까 12.19 09:47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