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수원에서 시흥까지 가는데

벌써부터 무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요즘 인포에 타싸 일상글 퍼오는 거 엄청 많은 거 같아 12.20 22:49 14 0
수험생활중인데 오겜 개봉일날 오겜볼까말까.. 12.20 22:49 14 0
모델링팩 떼고 원래 물로 헹구는거 아니야??2 12.20 22:49 19 0
아니 나 오늘 낮에 미친 아줌마 봄..(혐주의)27 12.20 22:49 1207 1
이성 사랑방 같이 누워있을때 안고있고 그런건 초반에만 하나4 12.20 22:48 199 0
나 왜 잘못먹은것도 없는데 자주 명치께가 아프고 설사할까ㅠ1 12.20 22:48 15 0
이성 사랑방 Estj 여자 이상형좀 제발부탁드림...! 10 12.20 22:48 61 0
자취안했으면 +천만원 있었을텐데6 12.20 22:48 455 0
병원 계약직인데 정규직 전환 가능이면 12.20 22:48 114 0
이성 사랑방 어떻게든 아는척 하고싶어하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2:48 71 0
서울에도 월급 200도 못 받는 직장인 많아? 12.20 22:48 21 0
나루토가 사쿠라 좋아해??1 12.20 22:48 15 0
정신과 다니는거 가족들한테도 오픈 안하는게 낫지? 2 12.20 22:48 15 0
찜닭에 눈이 멀어 매콤이라는 글씨를 잊다 12.20 22:47 13 0
익인이들아 커뮤 적당히 해..!!!!2 12.20 22:47 66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이랑 삼쏘 먹으러 간다5 12.20 22:47 132 0
언젠가는 인스타에 내가 보기 싫은 컨텐츠 차단도 나오겠지 12.20 22:47 14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나랑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 하고 물었을때2 12.20 22:47 93 0
외색이 없는 투명한 글리터인데 조명 받으면 엄청 촤르르 반짝반짝한 그런 섀도우 없어.. 12.20 22:47 13 0
허리 27인치면 통통하다 봐야해?4 12.20 22:4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