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쪼들리기도 하고 엄마가 배달음식 안좋아해서
배달이나 바깥음식 거의 안먹는데
갑자기 너무 땡겨서 야식 몰래 시켜먹은 날이면
아빠가 어김없이 치킨이나 족발같은거 서프라이즈로 사옴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몇번째야.......
나 오늘도 ㄹㅇ 한달정도 참다가 터져서 먹은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