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투명한데 단단해! 


 
익인1
헐 그런건 처음봤는데
2일 전
글쓴이
그니깐 투명하거나 흰색으로 붉은끼 없이 오돌토돌 생겼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나 방금 곰팡이 먹은거 같은데 괜찮을까????? ㅠㅠㅠ2 12.19 01:49 113 0
테슬라 미쳤어..3 12.19 01:49 124 0
서울 처음 가보는데 많이 추워...?12 12.19 01:48 70 0
아 걍 비쁠 맞을정도로만 공부할까1 12.19 01:48 62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생각해도 순간순간의 대화를 노잼으로 이어가서 까인거 같아1 12.19 01:47 190 0
근데 왜 핑크색 국기가 없을까?10 12.19 01:47 385 0
26년 살면서 최대 음주량이 소주 3잔이다 12.19 01:47 18 0
지폐를 조금 뜯어서 먹었는데 ㄱㅊ겠지59 12.19 01:47 490 0
유튜버 수쩡민님 보면볼수록 대단한거같다 12.19 01:46 24 0
영미권 익들아, 회화공부할때 슬랭 익히는 거 추천해? 12.19 01:4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애인 멘트5 12.19 01:45 3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인지 안정기인지 모르겠어 6 12.19 01:45 123 0
본인표출이 글 답좀해줄수있뉘.. 12.19 01:45 79 0
갑자기 토스트 먹구싶네1 12.19 01:45 51 0
우주먼지보다도 못한 나인데 이렇게 힘들다니!2 12.19 01:45 25 0
무제한 뷔페 뭐 더 없나???5 12.19 01:44 56 0
아이들이 언어를 더 잘 습득하는 이유가 뭐야?3 12.19 01:44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남자랑 연애하며 느낀 것들5 12.19 01:44 379 0
젤 네일 하고부터 손톱 울퉁불퉁 해질 수 잇어...?4 12.19 01:44 116 0
아빠가 지금까지 준 돈 다 내놓으래4 12.19 01:44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