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핀터레에서 본건 많은데 하고싶은건 많ㅇ느데 아무것도 못함 하면 더 못생겨짐 아무리 연습해도 .. 우울하다ㅜ


 
익인1
나두 맨날 핀터레스트에서ㅠ보고 연습하는데 안늘어
23일 전
글쓴이
하 ㅋㅋ 나도 절꾸멸으면좋겠어 제발 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42 01.10 14:243779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4 01.10 10:547621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6 01.10 09:578874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6 01.10 10:264827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885 5
똥쌀때 밖에 사람있으면 빨리 끊고 나가야해? 4 01.07 15:18 31 0
나 오늘 세안 못하는데 선크림 바른 상태거든 01.07 15:18 8 0
혼자 일하는 카페에서 손님 없을때 공부하는거 ㄱㅊ ㅠ?8 01.07 15:18 86 0
와 너무 춥다 그런김에 뜨뜻한 패딩하나 장만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유🌬️.. 2 01.07 15:18 94 0
물건 떨어지면 마지막으로 쓴 사람이 채워넣어야하는거 기본 아님? 01.07 15:18 49 0
익들아 나 편입 시험 2개 1차 합격했어!!!!!!!!!!!!!!!!3 01.07 15:18 158 0
키 큰 남자가 01.07 15:18 25 0
주식 세렌스 어떻게 생각하는지...1 01.07 15:18 133 0
자꾸 늙었다고 할거면 국민연금 주세요 01.07 15:18 11 0
익들은 넷사세빼고 남친이 대통령이 계엄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우파인거 티내면5 01.07 15:18 76 0
부산익.. 분명 눈을 보았는데 01.07 15:18 17 0
베민클럽 마지막날 기념으로 배달 뭐 먹을까? 01.07 15:17 9 0
스위치온 다이어트할때 커피 안되는이유가 뭐야?1 01.07 15:17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사귄지 며칠~몇달만에 헤어져본적 있는 둥들아4 01.07 15:17 179 0
초록글 보고 궁금한데 절 다니는 남자는 연애로 어떰?6 01.07 15:17 30 0
역시 타이머를 따로 살까? 폰 타이머 쓰니까 01.07 15:17 13 0
지방이랑 서울이랑 확실히 다른게 기념일 그런날 분위기 다름5 01.07 15:17 31 0
와 등촌이 버섯칼국수밖에 없어…?30 01.07 15:17 1032 0
요즘 독감 유행 땜에 약속이나 만남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야?2 01.07 15:17 49 0
직장동료가 감기걸렸다길래 밥 따로 먹자고 최대한 좋게 얘기했는데 01.07 15: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