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러바오 진짜 너 성판 맞어??? | 인스티즈걍 아가잔아!!!!!!!!



 
익인1
하 귀여워...
11일 전
익인2
ㄱㅇㅇ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6 8:1132044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33 11:3220701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33 12.29 22:0244169 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06 12.29 21:4034819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2 12.29 21:444267 1
이 사람한테 외모가 준수하다 12.28 11:42 49 0
근무복 입은 여자가 혼자 국밥집에서 밥먹어도 아무도 신경안쓸거아는데7 12.28 11:42 37 0
치아 신경치료 권유 받았어도 다른 곳 가보는 게 낫겠지? 12.28 11:41 11 0
안에 수면바지 넣어 입었는데 티 안 나지?9 12.28 11:41 272 0
1월에 예적금 상품 많이 나올까..? 12.28 11:41 19 0
엄마한테 좀 실망했음..3 12.28 11:40 35 0
이직한 회사 연봉 괜찮은거 같아?3 12.28 11:40 50 0
숙취예방에 효과좋았던거뭐야?? 12.28 11:40 9 0
어릴때 학원에서 화장실 못가게한적있었거든2 12.28 11:40 28 0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2 12.28 11:39 82 0
남동생 있는 애들은 연하를 실헝하는 경우도 있나? 남동생이 있어서?7 12.28 11:39 33 0
괴담 그거 소설 다 봤는데 12.28 11:39 16 0
근데 여자들은 남자보면 어때?18 12.28 11:39 109 0
신경치료 하고 앞니랑 오른쪽 어금니 안 쓴지 오래 됐다2 12.28 11:39 19 0
이 팩 국제선 기내반입 가능할까?2 12.28 11:39 62 0
나이들면 어쩌구 하는거 중에 그나마 공감되는건3 12.28 11:38 273 0
점심 김치찜vs 맥날4 12.28 11:38 59 0
나 요즘 위 건강 안 좋아서 12.28 11:38 57 0
향없는핸드크림추천좀ㅠㅠ2 12.28 11:38 57 0
건설 쪽 회사들 용모 부분에서 많이 보수적이야??1 12.28 11:3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