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언니랑 침대 같이 쓰는데

난 잠깐 침대에 내핸드폰 충전하러 갔다놨는데 

돌아온 사이에 폰이 무음으로 바껴있었음

언닌 침대에 있어서 언니가 내 폰 무음으로 바꿔놨냐 고 물너봤는데

카톡 진동이 계속 울려서 바꿨다함

근데 카톡은 달랑 2개밖에 안왔는데 맘대로 폰 만져서 무음으로 왜바꿈? 개짜증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99 17:247687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13 9:4327696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88 11:08462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5 10:121050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5390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이야 아니야?10 01.08 00:30 188 0
총학점 3.61로 졸업한다 4.5만점에 ㅎㅎ..2 01.08 00:30 68 0
국내 뚜벅이 여행 할만한곳 추천 받아요~1 01.08 00:30 29 0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있어? 1 01.08 00:30 64 0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봐1 01.08 00:30 62 0
9호선 급행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아! 01.08 00:30 26 0
선물하기 같은 거 받으면 다들 어떻게 대처해?? 01.08 00:30 19 0
눈 오는날 미끄러지기 싫은 사람들 모임 01.08 00:30 23 0
혹시 포항에서 서울까지 몇시간 걸려 ..?1 01.08 00:30 22 0
배달 몰래 시켜본익들 있어? 꿀팁좀12 01.08 00:30 115 0
원룸 세탁기 이 시간에는 안 돌려야 하는 거 아니야?1 01.08 00:29 38 0
20후반30초반 여익들 상의 어디서사???3 01.08 00:29 25 0
전문대나 지잡이라고 다 바보같고 그건 아니더라고 똑똑한 사람도 꽤 있더라15 01.08 00:29 346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랑 곧 떨어져 살 예정이라 더 옆에 붙고 싶은데 애인이 있어 데.. 6 01.08 00:29 77 0
혹시 사랑니 뽑으면 며칠 후에 헬스 가능해??1 01.08 00:29 36 0
이성 사랑방 말투 진짜 01.08 00:29 66 0
동생이 몬자야끼 먹으러 가자는데(혐오주의) 01.08 00:29 61 0
지그재그 뭐임?6 01.08 00:29 197 0
걍 왜케 살기 싫지 01.08 00:29 17 0
불끄고 스탠드만 켜놓고 책 읽는거 엄청 안좋나? 01.08 00:2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