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블로그 백문백답 서로 물어봐주는데 내가 질문할 차례여서
살면서 놓친 인연 중에 잡고싶은 사람은? 하니까
첫사랑! 이러길래 말싸움하다가 걍 헤어지자함
뷰우우우ㅜㅇㅇ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9 8:1134055 3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50 11:3223927 7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36 12.29 22:0246715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12 12.29 21:4036719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5 12.29 21:444986 1
인바디 가정용 30만원 주고살 가치가 잇을까? 1 12.28 12:32 17 0
노래추천 노래 찾아주실분 구해요 팝송!!! 12.28 12:32 17 0
직장인 중에 점 빼본 익 있어?? 2 12.28 12:32 36 0
친구랑 자주 보는 익들 안 지루해? 1 12.28 12:32 26 0
난 술취한 사람들이 싫어2 12.28 12:31 83 0
ㅎ 다리짧고 하비인 스트레이트 체형은 뭐니ㅠ 12.28 12:31 10 0
크리스마스때 선톡하는 게 호감표현이야?? 12.28 12:31 19 0
어우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쩍쩍 갈라져2 12.28 12:31 17 0
아 진짜 죽고싶다 4년만에 연애인데 hpv 68번 뜸 53 12.28 12:31 10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자리 가지는건 진짜 상관이 없는데 12.28 12:30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 정말 사람 끝까지 다 알게 되네6 12.28 12:30 379 0
에스트라 365 크림 무거움이 어느정도야? 3 12.28 12:30 80 0
이성 사랑방 저... 짝사랑 접습니다...5 12.28 12:30 879 0
요즘 머리 감자마자 정수리 부분 떡져있는데 왜이러지 12.28 12:30 20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나 하나만 가르쳐주라 ㅜㅜ 4 12.28 12:30 72 0
나 어제 오후 4시 40분에 자서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남 ㅋㅋ.. 12.28 12:30 16 0
도망칠수없는 상황에서 극심한 공포감 느끼는 사람 있어? 12.28 12:30 18 0
탑젤 발랏는데 끝이 자꾸 벗겨지는데2 12.28 12:29 18 0
이 언니 짱예지않니.. 남자한테 까인썰 푸는데 12.28 12:29 78 0
이런거재밌음ㅋㅋ 12.28 12:2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