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주식 헥 양자 난리났네 .....1 1:06 444 0
가루&액상 알룰로스 1 저당 케찹 1 현미 찹쌀떡 1 1:06 6 0
99인데 91년생이랑 연애하면 말릴 것 같아?..7 1:05 74 0
고치고 배워야하는 것1 1:05 53 0
어릴때 엄마아빠랑 같이 살았던 때가 그립다 ㅋ큐ㅠㅠ 1:05 15 0
메디컬 갈 수 있다면 1:05 19 0
병원 가봐야 할까? 1:0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달전에 짝사랑햇던애가3 1:05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진짜 유치하게 싸웟다 1:04 73 0
크리스마스에 혼자 나가서 밥 먹고 오려는데 걍 배달이나 시킬까?5 1:04 63 0
익들아 나 무쌍인데 쌍커풀이 3-4겹이 됐는데 40 18 1:04 327 0
이런 도시락케이크 혼자 다 먹을 수 있어??🎂30 1:04 535 0
만약인데 이것도 실업급여 부정수급 됨? 2 1:03 65 0
내가 진짜 개ㅐㅐㅐㅐ쩌는 소스 알려줄게 찍어먹으면 황홀해12 1:03 36 0
겁나올만에 라떼마셨더니 잠안온당 1:03 12 0
화장 처음 해보는데 도움🥺 여기서 무슨 팔레트가 제일 무난할까?43 1:02 596 0
난 나 귀여워하고 오구오구 해주는 사람 젛아함..8 1:02 2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극F인 사람인데 애인이 너무 현실을 몰라서3 1:02 64 0
세시전엔 잠이안오는병에 걸렸는데 어떡해 ? ㅠㅠ 나 아홉시에 불껐는데 1:02 13 0
이성 사랑방/ 술마시고 집 걸어간다니까7 1:02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