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다이어트한다고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능..?


 
익인1
중량물센터 가면 힘들어ㅠㅠ 무거운 게 너무 많아 논토터블 써있는덴 가지마
11일 전
익인2
논토터블이라고 어디 써있엉? 쿠펀치?
11일 전
익인3
나무위키에 쿠팡센터마다 소개된곳에도 중량물 취급유무알수있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34 8:1144364 4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02 11:3239503 9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50 12.29 22:0260748 7
이성 사랑방좋게 헤어진 전애인의 아이를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73 12.29 22:122102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41 13:015764 0
나 진짜 뭐해먹고 살지? 12.28 13:17 28 0
이런 나이키 캡모자 어디서 사??1 12.28 13:17 83 0
잘생기고 이쁜 사람 없긴하다 12.28 13:17 42 0
무도 달력 좀 아쉽당ㅠ 12.28 13:17 31 0
본가 사는 직장익들아 너네 돈 잘 모아지니?4 12.28 13:17 40 0
새해 기념 쇼핑 겁나 하고왔음3 12.28 13:16 24 0
내일 쉬는날이니까 핫후먹어야지 12.28 13:16 65 0
이마트 세일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12.28 13:16 43 0
운전면허 막 따는 고3이 첫차로 캐스퍼 어때?5 12.28 13:16 42 0
원래 잘 꾸몄는데 이젠 안 꾸미는 익있어?3 12.28 13:15 32 0
공돌 공순이 나쁜뜻으로 써..?!!1 12.28 13:15 68 0
아 배아파 죽을 거 같아 12.28 13:15 21 0
아니 비상금으로 월급의 3배정도를 비축해두라는데 그게 가능해?21 12.28 13:14 745 0
아 할매들 진짜 카페 진상 진절머리 나네 12.28 13:14 64 0
bbq 한마리 주문하면 반마리 증정해준당15 12.28 13:14 823 0
다들 점심 뭐 먹니 12.28 13:14 19 0
하 왜케 심심하지… 2 12.28 13:14 21 0
얘들아 나 개뚱뚱한데 완전 이쁜원피스샀거든1 12.28 13:13 80 0
블로그 댓글로 마케팅? 후기? 제안 왔는데 이거 믿어도 되는 거야?4 12.28 13:13 25 0
본가사는 20대 후반익들아82 12.28 13:13 7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