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자기연민 개심함...ㅋㅋㅋㅋ

K장녀여서 정신병왔다 하는 글 보면 뭐 이거갖고 찡찡이야 싶음



 
익인1
나도 장년데 솔직히 공감이 안돼서 뒤로가기 누를때 많음ㅎ
2일 전
익인2
나도 장년데 ㅇㅈ함ㅋㅋㅋㅋㅋㅋ k장녀 감성 싫어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포케 만들어먹으려는데 소스 저칼로리 꼭 안써도 되나? 12.19 02:29 25 0
아이패드 거치대 사고 침대와 더 한몸이 됐다3 12.19 02:29 70 0
요즘 응팔 정주행중인데 12.19 02:29 27 0
입시 중에 재외국민 전형 너무 얌체 전형 아님?17 12.19 02:29 443 0
신점후기 광고아님4 12.19 02:28 57 0
주식하는 익들아! 매도체결됐다고 바로 돈쓸수있는게 아니야? 9 12.19 02:28 231 0
쿠션을 21호를 샀는데 너무 어두운거 같은데 12.19 02:28 68 0
대학원생 익들 있어??? 자연계!4 12.19 02:28 55 0
미성년자 술vs담배 누가 더 양아치인지 글 올린 익인데7 12.19 02:27 118 0
하 공시생인데 행정법 왜캐 하기 싫지...23 12.19 02:27 360 1
브왁 받아본 여익 !!!4 12.19 02:27 38 0
퇴근 시간도 늦고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는데 남자 어디서 만나지ㅜㅜ.. 2 12.19 02:27 31 0
얘들아 나 맨날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14 12.19 02:27 247 0
🫵1 12.19 02:26 31 0
진상이랑 말싸움 끝에 얻은 전리품 39 12.19 02:26 664 0
빨리 신규들 들어왔음 좋겠다2 12.19 02:26 94 0
구내염 났을때 알보칠로 몇번을 지져야 나아?3 12.19 02:26 60 0
하 진심 돈없어서 우울하다1 12.19 02:26 105 0
룩딸겜에 크리스마스 옴 12.19 02:25 225 0
갑자기 중단발에 앞머리 내리고싶어졌어... 12.19 02:2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