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4 12.20 17:5452500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79488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17 12.20 17:379167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3 12.20 16:30227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486 0
일리윤 로션 얼굴에 듬뿍 발라도 될까?40 12.19 01:36 426 0
갑자기 다리에 오돌토돌 붉은 좁쌀여드름 생김 12.19 01:35 17 0
생리양 엄청 적으면 시작해도 화장실 갔을때 안묻어나올수 있어?1 12.19 01:35 61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하랑 사귀는데 12 12.19 01:35 246 0
손톱 한 번 얇아지면 안돌아와??9 12.19 01:35 80 0
와 어제 거의 8000포인트 벌었는데 순위 2단계 올랐어.. 12.19 01:35 14 0
로또당첨돼도3 12.19 01:35 38 0
치킨 배떡 육회1 12.19 01:35 17 0
간호학과 나와도 걍 사무직 할 수 있을까42 12.19 01:34 394 0
친구가 카톡 선물하기로 2 12.19 01:34 87 0
소개 받았는데 만난 당일 바로 애프터 잡은거면1 12.19 01:34 60 0
친구 시험쳐서 애들끼리 카톡으로 간단하게 간식 주기로했는데2 12.19 01:34 58 0
이제 집회 광화문에서 한다는거 광장말고 헌법재판소 앞쪽 맞아?? 12.19 01:34 26 0
사무직 익들 12.19 01:33 31 0
양치 후 뱉고 안헹궈?12 12.19 01:33 328 0
연락오는게 불편한거 티내는 프사같은거 혹시 있을까?4 12.19 01:33 42 0
도로주행 3트인데 제발 이번에는 붙었으면ㅜㅠ 12.19 01:32 30 0
가난이란 무섭다5 12.19 01:32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와 나 길거리에서 전애인 봄 9 12.19 01:32 352 0
고앵이가 너무 활발해2 12.19 01: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